해발 800미터 긴급 출동했더니 허위 신고...과태료 부과
- BarryWhite
- 조회 수 152
- 2024.02.06. 15:26
https://www.youtube.com/watch?v=MMOhuPLh2FA
지난 2일 밤 9시 50분쯤 전북 완주군 대둔산 해발 825미터 칠성봉 부근에서 한 남성이 119에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소방 대원들은 산을 올라 신고 접수 2시간 만에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50대 남성 신고자는 야영이 금지된 산 정상부에 텐트를 치고 술에 취한 채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남성을 구하기 위해 소방 장비 8대와 소방대원들이 투입됐는데 허위 신고였던 겁니다.
살짝 내려놓고 지박령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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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커머스BN] 큐텐 미지급 사태, 일이 점점 커지고 있다
과태료로 몇천씩은 물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