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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yWhite

소식 차세대 엑스박스 개발 중...큰 기술 도약 모델 될 것

엑스박스 사장은 차세대 엑스박스가 사상 최대의 '기술 도약'을 선사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 필 스펜서, 맷 부티, 사라 본드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지도부는 최근 공식 엑스박스 팟캐스트에서 엑스박스 하드웨어의 미래에 대한 해명을 내놓았다.

 

• 그들은 엑스박스 하드웨어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약속을 확인했지만, 그것이 더 이상 회사의 유일한 초점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대신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플랫폼을 다양한 화면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사라 본드는 엑스박스 하드웨어가 플래그십 엑스박스 경험을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팬들을 안심시켰고 이번 휴일에 오는 흥미진진한 하드웨어 뉴스를 놀렸는데, 아마도 소문난 모든 디지털 엑스박스 시리즈 X 개정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 본드는 또 차세대 엑스박스가 개발 중이라고 언급하며 하드웨어 세대 역사상 '가장 큰 기술 도약'을 제공해 플레이어와 크리에이터, 그들의 비전에 혜택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필 스펜서는 하위 호환성과 플레이어들의 라이브러리를 앞으로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차기 엑스박스의 특징이 될 것임을 시사했다.

 

 

Barry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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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arryWhite
글쓴이
1등 BarryWhite
2024.02.16. 14:58

https://wccftech.com/starfield-indiana-jones-not-going-multiplatform-4-older-xbox-titles-will/

 

마이크로소프트는 엑스박스 독점 전략을 명확히 한다: 스타필드와 인디애나 존스는 여전히 독점적이며, 4개의 오래된 타이틀이 멀티플랫폼으로 이동한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기대되는 여러 타이틀의 멀티플랫폼 출시 가능성에 대한 소문에 따라 엑스박스 독점 제품의 미래에 대한 설명을 제공했다.

 

• 추측과 달리 스타필드와 인디애나 존스, 그레이트 서클은 엑스박스와 PC에 독점적으로 남아 플레이스테이션이나 다른 플랫폼에서 이러한 타이틀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할 것이다.

 

•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4개의 구형 엑스박스 타이틀이 다른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구체적인 제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힌트는 하이파이 러시, 펜티먼트, 도둑의 바다, 그리고 아마도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2 또는 킬러 인스팅트와 같은 지역사회 중심의 라이브 서비스 게임이 후보일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결정이 일회성 실험이며 배타성에 대한 접근법의 근본적인 변화가 아니라고 강조한다. 이들은 현재로서는 게임패스를 다른 플랫폼으로 확대할 계획이 없는 상황에서 엑스박스 플랫폼과 1일차 게임패스에서 향후 엑스박스 게임스튜디오 타이틀을 모두 공개하겠다는 의지를 유지하고 있다.

 

• 이 해명은 독점 타이틀의 잠재적인 손실을 우려했던 엑스박스 팬들에게 안심을 제공하는 동시에 특정 게임으로 더 많은 청중에게 다가가기 위한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의지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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