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만 쭉 써오는데 저는 5g 아니면 못쓰겠습니다.

kt lte망은 사람 좀 많은데 가면 그냥 중간중간 먹통되고요.

kt 5g초기부터 쭉사용하는데 빠르고 좋아요.

플라시보인지는 모르겠는데 숏츠같은거 lte에서는 1mbps로는 아예 재생 안될거가 재생이 되더라고요. 체감이 좀 되는거 같습니다.

제 생활권에서는 실외에서 5G는 거의 안정화 된 느낌이고 실내에서가 문제입니다.
중계기 사이 애매한 위치의 실내인 경우에 LTE보다 품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하필 저희 집이 그런 케이스라 증폭기 설치까지 했었습니다. 적어도 LTE는 실내더라도 못 쓸 정도로 끊긴적은 없었거든요

KT LTE가 너무 똥이라서 5G 빵빵하게 깔려있고 신호 잘잡히는곳은 체감이 확실합니다.

SKT 쓰는데LTE느려서 못쓰겠습니다.

5G 안터질때도 많고 엄청나게 빠르진 않고 좀 불안정하고 그런데 lte가 예전만 못하게 느껴져서 못쓰겠네요

속도 체감도 크고

배터리 빠지는 속도 체감도 큽니다

체감은 됩니다.

다만 차량으로 이동시 핸드폰이 너무 따뜻해짐+배터리 빠지는 속도가 빠름+한번씩 통신망 먹통이 되서 문제입니다.

이게 시내주행시에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고속도로만 타면... 

더구나 실내에서도 문제입니다.

저희 집 기준 방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거실 화장실, 제방 화장실만 들어가면 LTE로 전환도 안되고 5g만 붙잡고 있는데 인터넷은 안터지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아 추가로 skt 입니다. 

확실히 빠르기야 한데 굳이 싶습니다

상시 5G 잡혀있긴 한데 해봤자 웹서핑에 유튜브라 크게 체감가진 않네요 이미지 로딩이 더 빠르긴 한데.. 흠 그냥 뭔가 5G가 압도적이라 꼭 갈아타야겠다라고 느껴지지가 않네요

kt 5g가 다 괜찮은데 고층빌딩이나 지하가면 안터지는 날이 허다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사무실이 고층인데 도저히 터지질않아서 lte로 쓰다보니 그냥 lte만 켜놓네요

빠른건 체감되는데 끊기는 것도 체감되서 문제입니다.

엑시노스2400 5G로 1주일째 쓰고있는데 배터리는 크게 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