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비로 100만원을 청구하겠습니다.

RTX 4000시리즈는 온도가 너무 착해서 난방기구로는 불합격입니다.

공기를 수집하다니 특이하신 취미가 있으시군요.

yoyo 조심하십시오

저도 선생님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어드리겠습니다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정도 달달한거 먹습니다!!!!

새제품이면 모르겠는데 상태 괜찮은 중고 물품은 합리적인 가격대에 꽤 나오지 않을까요.

요즘 가죽잠바 할배가 물량 조절을 기가 막히게 하고 있어서...

노트북은 성능도 성능이지만 온도를 잡아야 하는데 말이죠

요즘 데탑쪽은 논쟁 거리가 그렇게 많지도 않더라고요

자기 환경에 맞게 취향껏 써라 정도이지,

하드웨어 커뮤니티들이 인암엔으로 죽어라 치고 받고 싸우는 경우는 이제 거의 없더라구요.

차는 오히려 요즘 전기차 보조금 때문에 현까 여론이 좀 형성되는것 같았습니다 ㅋㅋㅋㅋ

옛날에 닉이 ㅇ으로 시작하는 하드웨어 사이트들을 휘젓던 어떤 극렬 암드빠 한명 생각이 나는데, 요즘은 그마저도 안보이는걸 보면 PC가 떡밥이 많이 식었구나 싶습니다.

차는 그래도 대중적으론 현기만한게 없는듯요. 특히 하이브리드 중/준대형 차는 거의 스탯이 육각형인것 같습니다. 잘나가고 크고 연비좋고 주차비 싸고... 등등.. 그치만 리콜해야할 위험한 이슈에 무상수리로 절감 하는 건 많이 꼽긴 합니다.

1.6 하이브리드도 아직 문제점이 꽤 남아있는것 같은데,

2.5 하이브리드 나온다니까 얘는 또 어떨려나 모르겠네요

그 오일 늘어나는 이슈는 대부분이 초단거리 주행상황에서 생기는 경우가 많더군요. 제 출퇴근은 편도가 21km는 되어서 엔진이 무조건 돌아가기 땜에.. 사실 이슈라고 생각도 안했습니다.

오일이야 적당한걸로 뭐 좀 더 자주 갈면 되고.. K8은 4번까지는 공짜다보니..

2.5텁도 기대는 됩니다. 모터도 두개라고 들었는데 어지간한 고출력 상황은 다 씹어먹을듯 하네요.

뭐 지포스는 세대가 바뀔때 마다 성능향상은 꾸준했었죠.

모바일 기기가 접근성이 높아서 그런가 요런 논쟁이 자주 생기는것 같아요.

전 따로 쓰는 사무용 컴은 A320m 보드에 5600G인데 국물 안나올때 까지 우려먹을 생각입니다 ㅋㅋㅋ

생활필수품이니 .. ㅋㅋ 5600g면 킹정합니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