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은 종업원의 최후
- BarryWhite
- 조회 수 169
- 2024.02.26. 10:17
https://www.youtube.com/watch?v=IuZedtKQaVA
식당 종업원(이었던) 20대 여성 A씨
식당에서 일하는 다섯 달 동안, 사장 몰래 배달 주문 취소 239건
매출 530여만 원을 날렸고
사장 모르게 배달앱에서 가게 영업 상태를 '임시 중지'로 바꾸기도 했습니다.
바꾼 횟수는 60차례, 영업 중단 시간은 42시간이었습니다.
사장의 신고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된 A씨
당시 몸이 안 좋았는데도 사장 때문에 강제 출근해서
'임시 중지'로 설정하고 쉬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손님이 전화로 취소 요청을 하거나
음식 재료가 상했거나 없을 때,
혼자 근무하는데 배달이 너무 몰릴 때
날씨가 안 좋아서 등 이유로 배달 주문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형사재판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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