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폴더블의 내구성 혁신은 언제쯤 일까요..

적당히하자
조회 수 1051
2024.02.26. 11:20

항상 폴더블 구매욕을 잠재우는 요소가

내구성과 수리비네요.

올해 폴드 6 비율 변경되면 진짜 끌릴 것 같은데

고넘의 내구성과 수리비가 문제네요

삼케플도 비싸지면서 더더욱 부담되네요..

역시 아직 저에겐 울트라가 적합한 건지..

🥇미게 지박령

		14
				
1등딸기맛치킨
		2024.02.26. 11:31					
과연 혁신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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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적당히하자
						 딸기맛치킨 님께
				
		2024.02.26. 11:34					
ㅠ10년이 지나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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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Audix
		2024.02.26. 12:02					
저는 롤러블만 기다리는데 언제쯤 나와줄지 마냥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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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적당히하자
						 Audix 님께
				
		2024.02.26. 12:07					
저도 폴더블은 패스할지도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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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감자너겟
		2024.02.26. 12:03					
무게만 늘어나면 충격에 대한 내구성은 잡을 수 있을텐데....
최우선 과제가 경량이니 내구성이 상대적으로 제자리 걸음을 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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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적당히하자
						 감자너겟 님께
				
		2024.02.26. 12:07					
무게랑 관련이 있는거군요
사실 액정만 안 나가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고질적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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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ire
		2024.02.26. 12:39					
그런데 롤러블은 충격요소가 더 커서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폴더블도 경량화에만 집중해서 유의미한 내구성 증가는 잘 모르겠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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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ma
		2024.02.26. 12:46					
대충 10년이면 되겠지요.
그렇게 까이더니 어느새 OLED 내구성 아무도 신경 안 쓰는 시대왔듯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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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적당히하자
						 gamma 님께
				
		2024.02.26. 12:52					
아직 번인 걱정 있긴하지만
전보단 덜하죠..ㅎㅎ보정 프로그램도 돌아가고 하니
 
전 태블릿은 아직 LCD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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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MOSHI
		2024.02.26. 16:08					
힌지 내구도 개선보단, 힌지 부품을 모듈화 했으면 좋겠네요
어짜피 망가질 물건이면 아쎄이로 화면까지 갈지 말고 힌지만 갈 수 있도록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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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적당히하자
						 NIMOSHI 님께
				
		2024.02.26. 16:36					
저는 힌지 내구도보단 화면 내구도가 문제 같아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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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자
		2024.02.26. 16:11					
애플이 뛰어드는 시점을 보면 어느정도 감이 잡히겠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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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나르자 님께
				
		2024.02.26. 16:11					
회원님 5포인트 채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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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적당히하자
						 나르자 님께
				
		2024.02.26. 16:36					
그 전에 폴더블 이미지 개선을 해야
"애플이 하면 다르다" 라는 홍보를 안해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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