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라면 데인 스토리인데

아마 얘네들도 최대한 개발기간 끌어모으려고 x.8 버전까지

미룰거 같은데 이벤트로만 남을 일정을 날먹하려는거 같아서 더더욱 기대가 안됩니다

그에 비해서 스타레일은 광추 개편이라던가 편의성 패치인데

원신은 뉴비 추천 이걸로 끝을 내니

지금 호요버스 크리에이티브 유튜버들도 화나고 있고

가장 와닿는건

"너가 3년동안 똑같은 이야기를 했는데 결국엔 원신이 맞지 않았냐?

나도 이제는 모르겠다. 싫은 소리는 더는 하지 않겠다 그냥 스타레일이나 하겠다."

라는 발언이더라고요

3버전 이후 마신임무는 호평인데

그 외적인 부분은 불쾌함만 들었었죠

모바일의 맞추려다 보니 한계점이 온건가 싶지만

미니게임 이것저것 추가하려는거 보면 아닌것 같기도 싶고요

고속스킵 정도는 모바일이라도 넣어줄법하지 않나...

금사과때 진짜 이 개노잼을 다 봐야한다는게

너무 이해가 안 됐었거든요

졸다졸다 하다 결국 다 못 깼어요

게임 피로도 이전에 게임 발전이 없고

이번 없뎃으로 더더욱 한계로 온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