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그렇다고 절대적으로 보면 아예 짧아서 못써먹을 수준은 아닌데... 23은 이런 문제가 없기도 했고 너무 차이가 나서 좀 그렇네요. 뭐 막 칩셋 문제라기엔 와이파이는 진짜 오래가서...

S23, 15프로를 모두 사용해본 경험에 비교해서 말씀드리면, S24는 그게 '만성적'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빠지는거 자체는 문제가 없는데

차이가 좀 큰거 같네요

그렇다고 결함급으로 쭉쭉은 아니긴 한데

개선이 될 수 있는 문제일지가 궁금하네요

스케줄러 자체가 문제라면 저렇게 특정 상황에서 빠지는게 아닌 모든 상황에서 문제가 있어야 하지 않나요?

저도 그래서 확정을 못 짓고 '느낌'에 가까운 것 같아요. 루틴이나 수동으로 변인을 통제해봤는데, 제 경우에는 와이파이에서도 똑같이 수명이 짧은 편이었어요. 그냥 일관되게 좋지가 않은 느낌...

전 플러스라 그런지 크게 느껴지진 않네요... 

어쩌면 안테나 면적의 차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제가 알기로는 노말이 거의 절반으로 더 작다고 알고 있거든요..

선생님께선 점검 한번 받아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선생님 기기 정도로 짧은건 주변인 24에서 본적 없거든요

사실 두 번 갔다 왔는데...두 곳 모두 정상판정 받았어요ㅠㅜ 벤치라도 덜 나오면 모르겠는데, 냉장고에서 멀티 7천을 넘어버리는 놈이라 더 모르겠더라고요..

편차가 있나보네요... 그러면 소프트웨어 오류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