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스맛폰 브랜드 성장을 위해선 가성비폰을 잘 만들어 내는게 맞구나 하는것을

낫싱폰2a 를 보면서 느낍니다

낫싱폰1,2 전부 가격대가 애매했던것과 다르게

(그나마 낫싱폰2가 램 8기가모델 60만원후반대긴 했지만

그래도 그돈이면 s23fe 라든지 돈 더 써서 s23이라든지 ...)

낫싱폰2a 는 확실히 가성비 좋은 잘 만든 보급형폰을 표방해서

디자인 성능 디스플레이 등등 밸런스 맞으면서 가격대가 39~45 만원대로 나와

부담 없는 가격대라 하나쯤 서브폰으로 접근하시거나 해서 구매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현 낫싱 ceo가 옛날에 그런 비슷한 전략을 쓰기도 했고(원플러스)

포코의 경우도 당해년도 플래그십 AP 쓰면서 가격은 최소화 시킨 폰을 내서 이름을 알리는 등등 ...

신생브랜드들은 이게 맞다고 느껴지네요 

그리고 저 같은 고성능 낫싱폰을 원하는 사람은 웃으며 웁니다 ㅠㅠ

낫싱이 성장하고 있어서 좋긴 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