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네슘 합금은 너무 플라스틱 같은 재질이라 고급화를 꾀하기에는 부족한 소재 아닐까요?

1. 그램처럼 마그네슘 합금으로 마감하면 플라스틱 처럼 보여서 싼티난다고 까일 확률 120%입니다.

2. 후면 가죽 마감은 내구성에서 글라스에 한참 밀리고 디자인적으로 긍정적인 수요층도 적습니다. 바형에 적용했다가 망했던 사례가 있죠 LG G4라고.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ESG경영기조를 강화하는 추세라 천연 가죽 케이스 마저 단종하고 비건레더, 파인우븐으로 대체하는 판에 스마트폰 후면 마감을 가죽으로 한다는게 현실성이 있을리가요

마그네슘 합금 해버리면 후면 누를때마다 낭창낭창하지 않을까요?? 뒷주머니 넣으면 휘어버릴거같습니다.

마그네슘 합금에 색입히면 변색, 칠벗겨짐 난리일꺼 같아요

200만원에 알루미늄도 아니고 마그네슘?

원가절감이 또????

이럴거 같습니다

마그네슘 합금 단점이 아노다이징인데 내식성이 약해서

칠이 자주 까지는 단점이 있죠

일단 팔로우하고보는것보단 실용성 위주의 도전이 좋아보이네요

무게두께 경쟁에선 뭐가됐든 한수가 필요해보이기도하고요

마그네슘합금 넣으면 ㅈ망합니다
얼웨이즈나 그램 마그네슘합금에 좋은 기억이 없습니다

그램에 마그네슘합금 넣어서 좋은 꼴을 못 본 것 같은데요. 그램 하판 휘어서 난리난 적 있어서 그램은 얇은 쓰레기입니다. 

진짜 당장 갤24울만 해도 알루미늄이랑 티타늄 느낌 엄청 달라요... 괜히 고급스러움때문에라도 괜히 티타늄 써야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아이폰은 무게줄이려고 쓴게 크긴하지만

플래그십은 고급스러워야한다고 봅니다. 폴드 정도면 더욱이요. 

플래그십인데 싸구려처럼 보이는 마그네슘 합금이라뇨

저는 오히려 무게 희생하더라도 감성 품질 올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폴드 라이트를 내는 한이 있더라도

폴드는 티타늄 가야죠.

고급감 챙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마그네슘은 괜찮을수도 있을것 같은데 (그램 싼티는 도료가 두꺼운것도 원인이라)

가죽은 절대 반대입니다

갬성품질도 좋은데 그게 소비자가에 눈에 띌 정도로 반영이 된다면 저는 굳이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경량화 측면은 24u보니 거의 의미없는 수준인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