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 점유율 높아진게 안정화도 있지만

시디키도 완전 동일하게 가져가서

10 구매자가 11 올라가는 거에 부담이 없는 것도 있었는데

TPM도 아니고 시디키보다 더한 장벽을 만든다라...

MS가 윈도우 12 보급 안 되어서 안절부절 고생할 생각이 있는 거 아닌 이상 그러지는 않겠죠

그렇다고 14세대 이후의 모델에

윈11 지원 불가 바로 하지도 못 할 거고요

AI 관련 기능 중 성능 크게 필요로 하는 몇몇 기능이라면 모를까

설치시 요구 스펙을 엄격하게 보지는 않을 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