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는 오늘 이전신청을 완료 했습니다 이제 환매후에 증권사 계좌로 일주일 뒤에 들어온다더군요

은행에서 파는 연금상품들 대부분이 이제는 인기가 없는 펀드가 대부분인데 MMF나 글로벌 주식 펀드라는 것들이 어떻게 시중금리 보다 낮네요 

위험하지 않은 단기채권이 혼합되어 들어가 있다 DOG소리 하는데 아니 단기채 금리가 최근에 얼마나 뛰었는데 5년을 부었는데 총수익 7%가 말이 됩니까... 

장투 하라면서 이러는데 5년을 S&P500을 적립식 했어도 최소 몇십프로는 나왔겠네요.. 은행서 파는 상품들 정말 매력 없습니다 증권사로 옮길꺼라니 디게 싫어하더라고요 

물론 달마다 소액을 투자한데다 세금공제용으로 한거라 큰 손해는 아닙니다만 그래도 이제는 그돈을 너무 안불려도 문제라는 생각에 증권사서 돌릴생각입니다 

펜트하우스 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