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트럼프의 트루스 소셜 플랫폼, 작년 매출 400만 달러 불과
- Barry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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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2. 11:10
-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출범시킨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트럼프 미디어 앤 테크놀로지 그룹(DJT)의 트루스 소셜 플랫폼은 2023년 한 해 동안 413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는 데 그쳤다고 합니다.
- 이 같은 사실은 트럼프의 이전 주장과 모순되며, 트루스 소셜이 창립 이래 누적 수익이 370만 달러에 불과해 상당한 손실을 입었다는 이전 보고서와는 완전히 대조적인 결과입니다.
- 또한 이 보고서에는 회사 감사인의 '계속기업' 경고가 포함되어 있어, 상당한 운영 손실을 강조하고 트루스 소셜의 장기적인 운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 현재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12개월 후 주가순자산비율(TTM) 배수가 2,030배에 달하는 트루스 소셜의 밸류에이션은 업계 동종업체에 비해 매우 부풀려져 있어 경쟁사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거래될 경우 상당한 하락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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