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텔의 첫 번째 루나 레이크 CPU인 코어 울트라 5 234V가 최근 펌웨어 드라이버에서 8코어, 8스레드, 배틀메이지 iGPU를 탑재한 채로 발견되었습니다.

- 이번 유출은 데스크톱과 노트북 플랫폼 모두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코어 울트라 200 브랜드의 루나 레이크 CPU가 처음 등장한 것입니다.

- 코어 울트라 5 234V는 4개의 성능 코어(라이온 코브)와 4개의 효율 코어(스카이몬트)와 온 패키지 LPDDR5x 메모리를 갖춘 엔지니어링 샘플입니다.

- 기본 클럭 속도는 2.10GHz, 부스트 클럭 속도는 3.10GHz이지만 샘플의 초기 특성으로 인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CPU에는 최대 64개의 실행 유닛을 갖춘 Battlemage "Xe2" iGPU도 포함되어 있으며, Linux에서 개별적인 Battlemage GPU에 대한 초기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 루나 레이크 CPU는 얇고 가벼운 노트북용으로 설계되었으며, 올해 말 한정 수량으로 출시되어 2025년 초에 더 광범위하게 출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