긱벤치 6는 싱글 1100점대, 멀티 2590점대 정도 나와줍니다.

TSMC 4nm + 보급형 AP + 베이퍼 챔버 조합으로 발열이 없기 때문에 굳이 쿨링을 해가면서 까지 벤치를 돌릴 필요가 없습니다. 

디멘시티 7200 울트라를 탑재한 Redmi 13 pro+ 모델의 경우 점수는 같습니다.

3D Mark Wild Life Extreme Stress Test도 돌려봤습니다. 앱을 실행고 기기 정보를 보니 처음 포착한 기기라고 하더군요?

아무튼 유지율 99.6%에 최고 1155점 / 최소 1151점 나와줍니다. 프레임은 5FPS~9FPS 정도 나와주네요. 배터리는 5% 소모되었습니다. 

온도는 28도에서 35도가 되었네요. 아마 이건 배터리 온도일겁니다. 서드파티에서 접근되는 온도 센서가 그것 말고는 없거든요.

Wild Life Stress Test도 돌려봤습니다. 최고점 4131점 / 최저점 4079점 나오고 유지율 98.7% 입니다.

디멘시티 7200 울트라를 탑재한 Redmi 13 pro+ 모델의 경우 최고 4229 최저 4203입니다. 유지율은 99.2%.

2a의 프레임은 16FPS to 30FPS이고,

13 pro+는 16FPS to 32FPS 입니다.

이정도면 7200 pro와 울트라 간 그래픽 성능차이는 없다고 봐도 무방할 듯 싶습니다.

(디멘시티 7200 울트라를 탑재한 Redmi 13 pro+ 모델의 점수 기준: GSMARENA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