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스하드웨어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최신 552.12 드라이버 패치 노트에 따르면 GPU 제조업체는 많은 랩터 레이크 및 랩터 레이크 리프레시 게이머를 괴롭히는 안정성 문제를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엔비디아는 인텔 13세대 또는 14세대 CPU에서 충돌을 경험하는 사용자는 인텔에 문제를 문의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 특히 엔비디아 패치 노트에는 13/14세대 CPU 소유자가 "...안정성 문제/비디오 메모리 부족 오류 메시지/게임이 셰이더를 컴파일하는 동안 데스크톱 충돌..."을 경험하는 경우 인텔 커뮤니티 페이지와 Rad 게임 도구의 튜토리얼로 구성된 두 사이트에서 CPU 전력 제한을 인텔의 기본 사양으로 낮추는 방법을 참조하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 Rad 게임 툴의 튜토리얼에서도 엔비디아가 설명한 문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랩터 레이크/랩터 레이크 리프레시 칩을 사용할 때 언리얼 엔진에서 셰이더 압축을 해제하는 동안 잠재적인 불안정성 문제를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 안정성 문제는 CPU와 관련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언리얼 엔진이 "비디오 메모리 부족" 오류를 출력할 정도로 심각할 수 있습니다. 해당 문제는 인텔 메인보드 전력 제한 설정과 랩터 레이크 아키텍처가 충돌한 것이 원인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