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 코로나19 맞춘 예언가 중동 전쟁도 적중?
- BarryWhite
- 조회 수 165
- 2024.04.18. 18:16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4347
발칸 반도의 노스트라다무스라고 불리던 유명 예언가 바바 반가다. 12세 때 모래 폭풍으로 시력을 잃은 후 신으로부터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선물 받았다고 주장했던 그는 1996년 사망하기 전까지 5079년까지의 예언을 남겼다.
이 중 9·11 테러,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 코로나19 팬데믹과 변종 바이러스 출현, 호주와 아시아의 홍수 피해 등에 관한 예언을 적중시켜 사후인 지금까지도 여전히 주목받고 있다.
일각에서 반가가 예언한 세계 전쟁이 현재 중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분쟁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 반가는 2024년에 해상 전쟁이 발발할 것이라는 예언도 남겼는데, 이 예언이 이란과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사이에서 이어지는 전쟁으로 인해 벌어진 대만과 중국의 갈등을 의미하는 것이라는 해석도 나왔다.
*
틀린 것도 있다고 하는데
중동 전쟁은 진짜 확전될까 무섭읍니다.
🥇소식게 수호자🥇미게 지박령🥉큰게 좋아🥇미코의 잡담왕🥈유게 공무원🥉할인 경보📝게시판 소유자(1)✨️🥉에로게 심심이
댓글
5
1등 개껌무한디스펜서
포인트봇
개껌무한디스펜서 님께
글쓴이
BarryWhite
개껌무한디스펜서 님께
2등 Pongdang
글쓴이
BarryWhite
Pongdang 님께
2024.04.18. 18:51
2024.04.18. 18:51
2024.04.18. 18:59
2024.04.19. 11:17
2024.04.19. 11:18
저런건 갖다붙여서 맞다 하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