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CSR모멘텀] 고(故) 김정주의 ‘200억 한끼 식사’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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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5. 08:00
‘게임 업계 맏형’ 넥슨의 사회공헌 한 축인 ‘어린이 의료 지원 사업’은 작은 우연과 인연이 겹쳤고 여기에 기부에 기부가 더해지고, 창업자의 과감한 결단이 씨앗이 돼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대표적 CSR 활동이다. 불모지나 다름없던 국내 어린이 재활 치료의 새 장을 열었다. IT를 넘어 산업 전 분야에도 비슷한 CSR 사례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 2022년 2월, ‘바람의 나라’로 떠난 고(故) 김정주 넥슨 창업자가 이러한 CSR의 모멘텀을 만들었다. 그의 ‘200억 한끼 식사’ 일화는 두고두고 곱씹을 만하다. 넥슨 사옥에서 사회공헌팀 <사진 오른쪽부터> 최연진 팀장과 정수연 부팀장을 만나 당시 현장에서 직접 듣고 겪었던 얘기를 전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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