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신기합니다.. 빛조건 괜찮은 야외 찍을땐 뭐 어느정도 크롭해야 체감이 되는데..

흠.. 이상하게 실내에서만(전등) 뭔가 심각해 지네요~;;

과연 인텔리전트?의 기준이 뭔지 잘 모르겠네요~

왼(기본) 오(구글)

24일셋(왼) 25일셋 적용(오)

>노이즈가 크게 거슬리지 않는선에서 최대한 디테일부분등을 끌어 올려 봤습니다.

>chroma, noise, luma smooting(색,노이즈,빛관련)iso exposure외 수정 후

야간 모드는 각각 처음찍어보는데 흠.. 뭐 예쁘게 담아준건 좋지만..그림을 이쁘게 그려줬네요...(기본,왼)

반면 미세한 노이즈는 보이지만 사실대로 담아준 구글캠(오)

iso값이 8000이 넘어갔는데도 노이즈 억제(처리)가 어마어마 합니다~

정말 센서(하드)웨어는 정말 좋아진것 같습니다~

각1x /1.3x (15층) >구글캠의 sabre(초해상도줌)알고리즘 덕에 약1.5x까진 디테일 뭉개짐 없이 되려 더 가까이 크롭되서 담깁니다~

15층/ am11:40 / 암부

이젠 딱히 수채화(현상)라 부르긴 애매한 기본캠(왼) 눈에 보이는색 디테일 그대로 담아낸 구글(오)

노이즈= 디테일인데.. 기본캠을 보면 뭔가 노이즈는 있는데.. 디테일도 같이 뭉개졌네요~

아직까진 실사?를 담는 다기보단 이쁜 그림을 그려주는 느낌입니다~

사진 가장자리

 

agc9.2 v8.0 /hp2와 지캠(커스텀)은 언제나 꿀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