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전직 애플 연구원,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더블유 설립
- Barry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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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6. 21:08
전직 애플 보안 연구원 2명이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더블유'(DoubleYou)를 창업했다고 26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전했다. 이 스타트업은 사이버 보안 제품 제작자가 iOS 기기와 맥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창립자인 패트릭 워들(Patrick Wardle)은 지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미국 국가안보국에서 근무한 후 맥OS를 전문으로 연구했으며, 미하일 소손킨(Mikhail Sosonkin)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애플의 보안 팀에서 근무했다.
이들은 맥OS 및 iOS용 보안 제품이 거의 없다는 점을 이유로 더블유를 설립하게 됐다고 전했다. 현재 두 플랫폼 모두 해커의 표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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