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범죄도시4 보고왔읍니다 스포 무

개구리
조회 수 279
2024.04.28. 01:06

1편 2편으로 잘 이끌어오다가

3편에서 좌초될뻔 하였으나

4편에서 가까스로 호흡기를 단것같은 느낌입니다.

마동석은 언제나 그렇듯 마석도, 김무열님의 살벌한 빌런연기는 준수했고

4편의 맛있는 재미요소는 장이수 캐릭터의 활약인데

대사의 상당부분이 1~3편을 보신 분들에게 재미를 더해주는 역할이라

4편으로 처음 보신분이라면 이 부분의 재미는 덜할것으로 생각했읍니다.

어쨌든, 아는 맛이 어찌저찌 맛있긴 하네요.

❄️🐸⛄️

		9
								
1등엔당이희망입니다
									2024.04.28. 02:45									
장이수 없었으면 4 폭망할뻔 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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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개구리
										 엔당이희망입니다 님께
				
									2024.04.2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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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Love헌터
									2024.04.28. 05:45									
최민식의 카지노하고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둘 다 필리핀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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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개구리
										 Love헌터 님께
				
									2024.04.2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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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심
										 Love헌터 님께
				
									2024.04.28. 11:11									
양정팔이 생각난게 기분탓은 아닌듯 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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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SM-G986N
									2024.04.28. 11:29									
3편 보고 너무 실망했었는데 그래도 호흡기는 붙였다니 다행이네요..... 사실 19세(1편)에서 15세(그 이후)로 바뀌면서 업소에서 놀기도 하던 마석도가 정의의 경찰이 되어서 많이 이질감이 느껴졌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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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개구리
										 SM-G986N 님께
				
									2024.04.28. 12:17									
캐릭터가 더 단순해지긴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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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메테우스
									2024.04.28. 12:22									
3편에 비해 액션도 좋아졌더군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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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개구리
										 에피메테우스 님께
				
									2024.04.2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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