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비방 금지 명령 위반 9,000달러 벌금
- Barry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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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1. 12:4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92814?sid=104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성추문 입막음 돈 재판 증인 등에 대한 비방금지 명령 위반으로 9000달러의 벌금을 물게 됐다.
미국 뉴욕 맨해튼형사법원 후안 머천 판사는 30일(현지시간) “합법적인 명령을 계속해서 고의로 위반하는 행동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트루스소셜과 선거 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증인 등을 위협한 게시물 9건에 대해 각 1000달러씩의 벌금을 부과하고 삭제를 명령했다. 건당 1000달러 벌금은 뉴욕주 법에 따른 최대 금액이다.
머천 판사는 “피고인의 수정헌법 1조(표현의 자유) 권리를 잘 알고 있고, 해당 권리를 적극적으로 보호하려는 입장”이라면서도 명령 위반이 지속될 경우 필요하면 트럼프 전 대통령을 수감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앞서 머천 판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이번 재판 관련 증인, 검사, 법원 직원, 배심원과 이들 가족 등을 비방하지 말라는 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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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인생과 돈을 낭비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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