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파운드리가 일을 안 하고 있을 것도 아닌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

13,14세대는 말이 7나노지 실상은 10nm++나 다를 바 없는지라...

(마찬가지로 인텔4 = 구 7nm, 인텔3 = 구 5nm)

그게 문제가 아니라 13,14세대 돌연사가 문제입니다 지금...

저는 그 본질이 결국 10nm 공정 우려먹으면서 억지로 수백 와트 밀어넣은 게

결국 CPU가 더 못 버텨서 참사를 일으킨 것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13,14세대에서 그 정도로 높은 클럭을 뽑으려면 1.6V라는 살벌한 수준의 전압을 장입해야 하므로)

메인보드 바이오스 업데이트로 전력제한 건다는 얘기가 있으니,

뭐 오버클럭에는 제한이 걸려도 문제는 어느정도는 해결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동안 인텔이 쌓아온 전력 차력쇼 스노우볼의 결과물이라...

문제는 성능이 20~30%가 떨어지더군요. 그게 더 열받습니다.

그동안 전력 차력쇼로 땜빵질 해온 스노우볼이 여기까지 구른거라 어쩔수 없습니다.

요즘 게이밍 견적에서 괜히 암드 추천이 많은게 아니에요.

라파엘 출시 초기에는 보드값이 문제였지만 많이 안정되었고

고스펙 파워와 쿨러를 요구하지 않으니 가성비를 많이 챙길수 있거든요.

78X3D 평균 프레임이 139K와 엇비슷하게 나오는데 전력 소모는 절반도 안되니까요.

예전 14nm++가 갑자기 떠오르는군요

그건 의심이 아닌것같은데요..?

5800x랑 11900k 비교때 작살났죠 

12세대부터  p e코어 나누고 

5600이랑 12400은 

12400이 규모가 훨씬커서 공정비교 안된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