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캠경우 특히나 이런 그림자 부분(저조도)조건에서 멘탈?이 떨리지 않나 싶습니다.

>개발진 입장에선 이걸 누가 신경 쓰겠어? 그러겠죠?ㅎ;; 뭔가 훌륭한 센서(하드)가 아깝습니다.

15층/ 원본크롭 / 크롭시 더욱 차이나는 기본캠과의 이미지 처리 방식..

수채화까진 아니지만 아직까진 현실표현은 안담아 지네요~

사진 가장자리 

 

동일센서(하드)임에도 아직까진 성능 끌올을 안해 주는게 아쉽습니다.

단 이래저래 폰 기준으로 봤을땐 기본캠이 색도 화사하고 이뻐보이긴 합니다.

왼:기본캠 / 오: 구글캠 >각12mp

> 몇년간을 울여먹던 핵심옵션(noise model)값을 드뎌 바꿔 봤습니다. 이건 한꺼풀이 벗겨지는게 아니라

몇겹이 벗겨내 지는것 같으네요~ 소니계열이 안전빵?이라 쭉 유지했는데..드뎌 isocell로 바꿨네요..ㅎ;;

50mp로 했을때 그나마 지캠정도 나오긴 하지만 그래도 지캠의12mp만큼은 나와주질 않는군요..

그만큼 기본캠이 하드웨어 성능을 최대로 끌어올려 주질 않고 있단 얘기인듯 합니다.

> 저장용량은 기본캠50mp쪽이 약3mbyte 더 높습니다.

 

> 몇몇 필수 핵심 옵션들 <

https://www.celsoazevedo.com/files/android/morgenman/noise-modeller-how-to/

>noise modeler 설명글 (센서와 무관하며 가장 우선시 선택후 나머지 세부 셋팅)

>초보 님들 기준으로 했을땐 이 선택만 잘 해도 어느정도 기본캠과 다른 결과물을 담을수 있을듯 합니다.

사진을 구성하는 요소중 핵심요소 일듯 합니다.

>저야 오랫동안 뻘짓으로 대충감을 잡고 있지만 초보님들은 이게 뭔가 싶을수도 있겠네요~

 

각 iso/zsl off_on > 뭔가 하나의 필터를 걷어낸 이미지가 담아집니다. (advenced)

 

zsl의 중요성

resample off_on > sampling 변경 (advenced)

> pc기준으로 작업한 만큼 폰 크기에선 체감이 적거나 없을 수 있습니다.

contrast black off_적용  (exposure)

sensor color_ 적용 유무

 

지캠경우 워낙 복잡하고 첨 접하면 뭐가뭔지 이해불가 수준으로 어렵습니다..

거의 구글링을 통해 정보를 겨우 얻고 결국 수십~백컷 반복으로 답을 찾아야 하는데.. 뭐..결국 노가다입니다.

 

초보님들에겐 거의 무의미한 옵션 일수도 있고, 지캠을 조금이라도 만져보신님들은 이해가 가실수도 있을 듯 합니다. 

 

 

agc9.2 v9.0 / costomcut /hp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