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혼자 하던 것들도 점점 AI에 의존하게 되네요

CountDooku
조회 수 325
2024.05.19. 17:36

최근에 영어로 이메일 쓸 일이 좀 있는데,

Grammarly 켜놓고 초안 작성하고

그걸 또 코파일럿한테 더 나은 표현 없는지

추천받아서 맘에 드는 부분을 발췌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메일은 최대한 깔끔하고 정확한게 좋으니

이렇게 하는것도 일종의 노력이랄 수 있지만,

점점 직접 작성하는게 불안해지는 느낌은

조금 씁쓸하네요.

#Mobile
Galaxy S21 Ultra
Galaxy Watch Active 2
Galaxy Buds Pro

#At home
Macbook Air (2022, M2, 16GB, 256GB)
Epson Perfection V39
Wacom Intuos Pro M (PTH-660)

#For Machine Learning study
i7 9700 / 16GB / Quadro P400
Ubuntu 22.04.2 LTS

#For Electromagnetic Simulation
i7 9700 / 16GB / Quadro P400
Windows 8.1

		6
								
1등도나쓰
									2024.05.19. 18:02									
저도 자동완성 키보드를 애용했더니 직접 타자치는건 점점 어색해지고 있습니다... 

					 1
									
					[도나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CountDooku
										 도나쓰 님께
				
									2024.05.19. 18:29									
저도 코파일럿 쓸때는 자동완성으로 탭 탭 하면서 입력하니 좋더군요.

					 1
									
					[CountDooku]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best2등개껌무한디스펜서
									2024.05.19. 18:11									
모든것을 AI한테 맡기기... 

					 8
									
					[개껌무한디스펜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포인트봇
										 개껌무한디스펜서 님께
				
									2024.05.19. 18:11									
회원님 7포인트 채굴 성공!

					[포인트봇]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CountDooku
										 개껌무한디스펜서 님께
				
									2024.05.19. 18:31									

M$는 노력이 더 필요한것 같아요

					 1
									
					[CountDooku]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3등TODO
									2024.05.19. 23:09									
비즈니스적으로 외국어 공부의 필요성니 떨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동시 통역은 아니지만 0.3초 수준의 통역이 곧 가능하고 그게 전문 통역사 수준이니, 외국어 공부는 이제 취미의 영역이 되는게 아닐까 싶네요. 물론 현지에서 살거나 대화와 문화 이해를 목적으로 한다면 배워야할텐데 그 방법과 시간도 AI를 활용하면 많이 줄어들 것 같네요.

					[TODO]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에디터로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수칙 230228 수정	admin	19.11.25	7	60882
핫글	생산가능인구 늘리려 노인들 ‘은퇴 후 이민’시키자는 국책연구기관 [11]	Stellist	18:01	10	290
핫글	초콜릿·음료 도미노 인상 시작 [11]	BarryWhite	15:07	6	110
핫글	백종원이 간 국밥집, 알고보니 밀양 가해자 매장?	BarryWhite	15:06	4	101
119145	(똥글)닉변하게 추천좀 주십시오 [12]	또하나의가족Gamsung	21.07.23	43	254
119144	붙었슈 [23]	파폭써주세요	21.02.18	43	501
119143	백수탈출 했습니다 [28]	불끈소방관불기둥불끈	20.09.18	43	690
119142	헤어졌습니다.... [7]	Ginza	24.05.10	42	784
119141	뻔뻔하게 복귀했읍니다 [15]	사골센서	24.01.25	42	860
119140	경. 결혼 후 와이프 첫 친정감. 축 [40]	김애용	23.10.30	42	962
119139	드디어 전역했네요 [36]	LG산흑우	23.02.24	42	666
119138	내가 누구? [21]	qazsdf	22.05.09	42	1568
119137	저도 그냥 정지 시켜주세요. [4]	소나기	22.04.02	42	1245
119136	오늘... 그날이에요... [21]	아이폰13프로	22.02.24	42	816
119135	합격했읍니다. [38]	Havokrush	21.03.22	42	781
119134	나의 고소를 알까? [58]	모눈종이	21.01.11	42	1168
119133	차에서 펑펑 울었네요. [9]	ㄹㅇㅋㅋ	20.12.22	42	808
119132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22]	SongSi	23.09.08	41	606
119131	반려견이 하늘나라로 소풍을 떠났습니다. [25]	Hahn	23.04.20	41	572
119130	집에 불이 났습니다... [33]	띵똥	22.08.08	41	1171
119129	오늘은 [47]	워런티비오루	22.08.03	41	755
119128	제 닉네임이 강제 개명됐습니다 [17]	애플러버	21.06.18	41	781
119127	G70 인수 완료 [25]	엔당이희망입니다	21.01.28	41	666
119126	거북이가 친구 따라 용궁에 갔습니다. [39]	Terrapin	21.01.25	41	667
119125	추천... 눌러야겠죠? [18]	Aimer	24.04.04	40	452
119124	갤럭시 쓰면 연애가 어렵다니 [41]	sands	23.10.18	40	830
119123	오염수 방류 관한 주제글을 막았으면 좋겠습니다 [19]	우리애는물어요	23.09.01	40	855
119122	한참을 울다가 이제 집 왔네요 [21]	아이폰14프로	23.04.17	40	860
119121	합격했습니다. [30]	그렇군요	22.10.05	40	1304

👩🏼‍💻미코🌿

예전엔 혼자 하던 것들도 점점 AI에 의존하게 되네요

추천 IT 소식 [1/]

스킨 기본정보

사용자 정의

1. 게시판 기본 설정

2. 글 목록

3. 갤러리 설정

4. 글 읽기 화면

5. 댓글 설정

6. 글 쓰기 화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