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U 속도 세대마다 100%씩 증가해도 별 의미 없는게 이래서입니다. 시스템에서 지정한 작업(카메라의 DSP를 돕는다던지 등) 말고는 앱이 활용을 할 수가 없어요.

오히려 앱스토어에는 뉴럴 엔진 잘 활용하는 앱들이 간간히 있는데 말이죠.

이런 거 보면, 개발자의 관점에서는 '개방적'인 안드로이드도 어느 정도 퇴색된 말이라고 봅니다.

이건 확실히 문제네요

https://github.com/Samsung/ONE

tf-lite나 pytorch에서 사용하는 것 같네요.

업데이트는 계속 되고 있는데. nnapi언급도 많은 거 봐서는 뉴럴엔진을 쓰는 것 같은데요.

문제는 어느칩이 어디까지 어느정도로 지원인지등에 관한 내용이 대충 봐서는 안 보이네요.

npu는 활용 자체가 어렵지 않을까요? npu로 stable diffusion 굴릴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webui 깃헙을 보면 화웨이 ascend npu만 있더라고요 ㅎㅎ... 오드로이드라던지 오렌지파이라던지 arm으로 만든 개발보드 보면 칩셋에 npu 있는게 여럿 있지만 다들 그냥 장식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