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라우터브루넨, 관광객 입장료 부가 검토중

BarryWhite
조회 수 179
2024.05.23. 10:29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8549

전 세계 인기 관광지가 쏟아지는 관광객을 줄이기 위해 입장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거나 시행 중이다. 이런 가운데 스위스 베른의 작은 도시 라우터브루넨이 관광객에게 입장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21일(현지시간) CNN 등이 전했다.

이곳은 주민 2400여명이 살고 있으며 눈 덮인 알프스 봉우리와 297m 높이의 슈타우바흐 폭포로 유명하다.

운치 있는 풍경이 알려지며 관광객이 몰려와 주민들은 골머리를 앓고 있다.

라우터브루넨이면 융프라우요흐 가기 전에 꼭 지나치는 마을인데, 통과하는 사람들까지 걷진 않겠죠?

살짝 내려놓고 지박령 활동하겠습니다😆
프로필 속 고양이는 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미코 광고 후원 감사합니다.

1등 sourire

2024.05.23. 11:20

아마 통과하는 쪽도 부과할 것 같습니다

관광오면서 "통과하러 왔다"라는 핑계를 댈 것 같아보이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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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BarryWhite sourire 님께

2024.05.2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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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섭힝

2024.05.23. 12:41

관광료가 아니라 입장료라고 하면 통과하는 사람한테 걷기 충분하죠 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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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BarryWhite 섭힝 님께

2024.05.2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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