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적어도 퇴보하지 않고 계속 발전중입니다.

대충 7LPP 대비 4LPP부터 전성비 40% 이상 좋아졌네요. (5LPE -> 4LPP가 30~35% 향상)

이제서야 풀노드 전환에 걸맞는 향상치입니다.

A56이 소문상 스펙이 크게 달라지는건 없고

기존에서 다듬는 느낌이긴하지만 A55 자체가 완성도가 높아서 AP가 좋아진다면 기대됩니다.

솔직히 저는 베젤 대칭보다도 접사를 빼고 한 3배 800만화소 정도로 망원을 좀 넣어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네요.

물론 그러면 S시리즈 수요를 잠식할 수 있으니 가능성은 낮겠지만 말이죠.

그럴듯합니다.

중급기 로드맵도 이미 2028년까지 대략적인 계획은 잘 갖추고 있는거 같더군요 (코드명 확정은 아직 2026년 타겟까지 인듯하지만)

oh!

코드명과 공정만 확인되어서 그부분은 한번 확인해 봐야할거같습니당.

gpu는 조금 못 미치지만 CPU는 865 수준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내년이 미드레인지 찐일거같네요.

N5와 N4 사이의 어딘가쯤 될거같네요.

삼성 SoC 설계 능력과 커널 최적화로 인해 까먹는 전성비도 감안하긴 해야할겁니다.

33.4에 1.35W면 여전히 n6급이라고 봐도 될정도군요...

설계능력이 디멘>엑시 라는 전제라면 N5에 가까울것이고 동등하다 가정하면 N6에 가깝겠죠?

뭐 요즘 나오는 측정치로 보면 설계능력이 엑시가 디멘보다 떨어지는듯하니 거진 N5급 성능이라 할수있을것같습니다

소비자가 받아보는 AP는 설계능력까지 포함된거라 단순히 공정성능만 따질수는 없으니...

파운드리 손님이 떨어져 나가는데는 이유가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