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오픈AI 前 이사: 알트먼, 수년간 이사회 의견 묵살
- BarryWhite
- 조회 수 239
- 2024.05.30. 01:38
헬렌 토너 전 오픈AI 이사가 지난해 일어난 샘 알트먼 최고경영자(CEO) 해임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알트먼 CEO가 인공지능(AI) 안전을 챙기라는 이사회 의견을 묵살한 채 돈 벌기에 급급했다는 설명이다.
29일 미국 IT 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헬렌 토너 전 이사가 '테드 AI 쇼' 팟캐스트에 참석해 샘 알트먼 CEO 해임 사건 배경을 공개했다.
토너 전 이사는 알트먼 CEO를 비롯한 경영진들은 이사회가 꾸준히 제기한 AI 윤리·안전 강화 요구를 뒷전으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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