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에도 안들어가 있는 배챔도 들어가 있고 맥에어랑 비교하면 뭔가뭔가인데 기존 제품이랑 비교하면 부럽습니다 

팬리스는 이전에 많았죠. 쓰기 짜증날 정도로 저성능에 최적화도 이상해서 문제였지...
그런데 실제 사용하는거 보면 팬이 있는게 어드밴티지가 되면 됐지 페널티는 아닌 것 같더라고요. 

저전력으로 저발열 화 되니 팬이 줄어들고 소음이 적은 PC였으면 좋겠다는 것 보다....

저전력이니까 그만큼 발열해소를 위한 구조가 가벼워지고, 그만큼 베터리도 조금 덜 넣고도 충분히 장시간 사용 가능한, 정말 모바일 환경에 맞는걸 기대했지만 그렇지 않아서 실망이였....

는데 다시 알아보니 m1 맥북도 무개차이가 사실상 없었군요. 집사람 m1맥북프로13 사줬을때 정말 가볍고 좋다 생각했는데, 그냥 맥북을 안써봐서 몰랐던거였습니다 ㅋㅋㅋ

갤북엣지도 조용함 모드 쓰면 거의 안돌지 않을까요? 베챔도 있겠다 어지간해선 안돌것 같은데요

만약 팬 소음이 거슬리지 않을정도로 RPM을 낮춰도 성능이 큰 차이가 없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저는 13인치 m2 맥북프로를 썼는데 부하가 있으면 팬 소음에 제법 났거든요

팬이 없었다면 쓰로틀링이 발생했을거라 그 뒤로 무팬 제품은 아예 쳐다보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