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 나가서 현재 핸드폰의 AP.. 아니 일단 AP가 뭔지 아는 사람 찾기 어려울 겁니다.  Cpu 라고 해야 그나마 이해는 할 겁니다. 

어쨌든 CPU 이름을 아는 사람 찾기도 어려울 겁니다.  스냅드래곤 8 gen 3 라는것 말이지요. 일부 여기 분들은 코드명도 알겠지요.

어쨌든 길가다 현재 폰의 AP이름과 UFS 버전 그리고 현재 폰의 광각카메라 이름을 안다면. 높은 확률로 어딘가의 미니기기 사이트 회원일 겁니다. 

다만 미니기기사이트에서 GN3가 어쩌고 같은건 소문이 안나지만 같은곳에서 사진이 안좋다 어쩌고 하는건 소문이 날 수 있고.

전성비가 어쩌고 하는건 소문이 안나지만 역시 같은곳에서 배터리가 쭉쭉 달아요. 온도가 화룡이에요 하는건 날 수 있습니다. 

사실 그래서 램 스쿠루지 정책은 삼성으로서는 다른거 보다 괜찮은 선택인게 여기서 램이 적다고 노래 불러도 실제로 현재 윈도우즈에서 4기가 램 쓰는거 마냥 문제가 생기는거 아닌이상 소문이 안납니다. 괜히 애플과 삼성이 램을 공략하는게 아닌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