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적응이 힘들군유 먼 곳 여행은 익명 조회 수 261 2024.06.27. 17:28 패키지 상품으로 와서 첫 날 비행기 내리자마자 돌아다녀서 고생고생 했군요 10 목록 새 글 쓰기 댓글 9 1등 고슴도치 2024.06.27. 17:57 어디 가셨나요저도 미국 여행은 시차 힘들어서 이제 못가겠더라구요 2 [고슴도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익명 고슴도치 님께 2024.06.27. 18:03 미국 동부 갔읍니다 1 [익명]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개껌무한디스펜서 익명 님께 2024.06.27. 18:49 좋은구경 하다 오세용 1 [개껌무한디스펜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등 고민은배송을늦출뿐 2024.06.27. 18:22 부럽읍니다 ㅠ 1 [고민은배송을늦출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익명 고민은배송을늦출뿐 님께 2024.06.27. 20:19 ㅎㅎ 1 [익명]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3등 후웨이 2024.06.27. 19:59 부러워요 ㅠ 1 [후웨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익명 후웨이 님께 2024.06.27. 20:19 같이 가요~~ [익명]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CountDooku 2024.06.27. 22:42 좋은데 가셨군요. 여유 되시면 사진 부탁드려요ㅎㅎ 1 [CountDooku]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익명 CountDooku 님께 2024.06.28. 20:14 넹 여기 인터넷이 느려서 ㅠㅠ [익명]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댓글 새로고침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취소
전 세계 1% 리눅스 기여자가 말하는 eBPF "리눅스와 플랫폼 엔지니어링의 미...
어디 가셨나요
저도 미국 여행은 시차 힘들어서 이제 못가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