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돈을 많이 벌고 힘이 있는지에만 관심을 가지는데 이상할 것도 없죠.

저 어린시절에는  의사, 판검사를  하고싶다는   아이들  많았습니다.   그리고  가난한 집 태어나서  서연고  의대, 법학과 간 사람  많았는데    이제는  그것도 어렵다고 합니다.

아마 부패는 옛날이 더 심했을 것 같은데,

사건들이 너무 쉽게 미디어에 노출되니까 더 많아 보이는 것 아닐까 싶네요.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존경만으로 버티던 분야가 존경마저 없어지면서 문제가 터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