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저 워치,버즈 쿠폰은 나중에 구매한 일반구매자도 주더라구요

그냥 저가격이 정가가된 느낌이네요

삼성이 어떻게든 엑시를 깍아 써야하는 이유중 하나죠

이제 낸드값 올리고 있으니까 뺀 느낌입니다.

진짜 별로군요.

이번엔 예구하는게 더 손해같아요

2 3번 혜택은 그냥 없는거나 마찬가지라 이번에 자신감이 넘치나 아니면 너무힘든건가 싶네요

예판이 점점 메리트가 없군요

더블스토리지 없는 거 개꼽습니다 

최근까진 이원화해서 파는거보다 초기 판매량을 512로 집중하고 이후를 256에 보조금이나 카드할인을 붙여서 파는 판매방식을 취했다면 낸드값 올랐으니 그냥 256 / 512 이원화해서 파는게 싸게 먹힌다고 계산기 다시 두들긴거죠

최고가 모델에서도 혜택을 뺄 정도면 앞으로 낸드값 다시 싸지는거 아니면 스토리지 업은 없을겁니다

폴더블 시장 확대가 이미 힘들다고 생각해서 힘을 빼는걸까요? 최선을 다해서 밀어붙여야할 거 같은데

스토리지 업 이벤트도 사실 크게 할인 되는 느낌이 아니었는데 그마저도 빼버리니 예구의 메리트가 0에 수렴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

그나마 더블스토리지가 가격 완충재가 되는 느낌이었는데, 그것마저 없어지면 그냥 할인 기다리는게 나을 수도 있겠네요

란즈크 블로그 보니 통신사가 답인듯합니다. 자급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