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그 의도가 무엇인가여

이후 나오는 상위 모델인 슬림 모델이나 내년 발매 폴드의 마케팅포인트겠죠.

 폴드는 삼성 갤럭시 제품군 플래그십 모델중에서도 최고급 최상위 모델인데, 반사방지가 적어도 올해모델부터는 들어갔어야 한다고 봅니다.

근데 추후 마케팅 포인트로 대놓고 아끼는 게 보여서 불만족스럽습니다.

저는 안넣은게 아니라 못넣은거 같습니다 ㅎㅎ

UTG라고 해도 접히는 부분에 대한 신뢰성 확보도 안될거 같고..

외부화면은 그냥 고릴라 아머 글래스 쓰면 되는거고

내부는 반사방지 필름으로 바꾸기만 하면 됩니다.

utg라서 못했다면 다른방법은 얼마든지 있고, 중국 폴더블은 이미 반사방지 필름이 기본입니다.

외부화면은 ar필름 출시했네요 개인적으로 기본 ar코팅보다 필름 방식을 선호해서 이건 마음에 드네요

적어도 가격 인상까지 해놓고 커버디스플레이 유리를 재탕해가면서 반사방지 안넣은건 의도가 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