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도 그렇게 하시는 경우 있더라고요.

보통 극한의 이익 추구를 하려면 약 6개월마다 메뚜기를 해야 하더라구요.

그러면 메인3사의 1/3 이하 수준으로 가격을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아예 사용량이 적은 분들은 5천원 미만으로도 가능하구요.

그런거 싫으면 적당한 평생요금제 들어서 쓰시는 경우도 보긴 했습니다.

귀찮아서 그렇게 까진 못하겠더라고요..

카드사용할인까지 묶여있음 매번 그러기힘들죠 ㅜ

오늘 메뚜기 해서 1년동안 5g 무제한 체감가 2.5에 뛰었네여

4개월 이런건 넘 번거롭고 6-7개월 정도는 메인도 메뚜기 할만한것 같습니다

가입할때 캘린더에 일정으로 등록해주면 갈아탈때 즈음 알려주니까 확실히 편해요!

메뚜기하면 이익이 크긴 합니더.. 어제도 잠깐 돌아봤는데 7G+1mbps 에 전화 200분인데 6개월 동안 매월 500원이드라구요..

7개월정도 메뚜기합니다

삼성페이나 인증서 등 등록 다 다시해야되는데 귀찮아서 못할거같네요 전 169요금제 7gb 3mbps무제한이라 쭉 씁니다

메뚜기 안해도 가끔 평생 요금제 싸게 나오는거 잘 찾아보면 가성비 좋아요

예전에 100분 / 100건 / 1GB + 1Mbps 요금제가 월 3300원에 뜬적 있는데

서브폰 가입할까 하다가 말았는데 그뒤로 안뜨네요

거진 6개월마다 메뚜기합니다! 데이터 10G정도 요금제로 쓰고 있고 (운좋으면 10G+무제한 요금제가 뜰 때도 있습니다) 몇 년 간 월 1만원을 넘어본 적이 없습니다! 개통도 너무 쉬우니 라이트 유저에겐 이만한 요금제가 없는 거 같아요.

귀찮아서 리브엠 25900원짜리 쓰는중입니다 

11GB + 매일2GB + 3Mbps

저용량 사용자 분들은 메뚜기하면 거의 꽁짜에 가깝게 쓸 수 있어요. 근데 고용량이 필요하면 좋은 요금제가 잘 안나와서 눌러앉는거랑 큰 차이 없기도 합니다. 

요즘엔 좀 빙하기이기도 하구요.. 다른데로 뛰어야 되는데 요금제 없으면 좀 피곤하죠. 

저도 서브는 왔다갔다하는데 메인은 작년 대란 sk7 11G+150G+3G 무제한 타서 눌러앉아있네요. 2년 끝나갈때 과연 이런 요금제가 다시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두세번 메뚜기 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평생할인 요금제에 정착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