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고객정보 유출 AT&T, 해커에게 40만달러 지급
- BarryWhite
- 조회 수 281
- 2024.07.16. 16:04
미국 최대 통신사 AT&T가 해커에게 비트코인으로 약 40만달러(약 5억5000만원)를 지급했다고 15일(현지시간) 테크레이더, 블룸버그 등이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해커 측은 자신들이 취득한 정보를 지워주는 대가로 올해 5월 중순 AT&T로부터 비트코인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는 가상화폐 거래 장부와 비교한 결과, 해커 측이 알려준 디지털 지갑으로 당시 가치로 38만달러(약 5억2500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이 지불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살짝 내려놓고 지박령 활동하겠습니다😆
프로필 속 고양이는 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미코 광고 후원 감사합니다.
프로필 속 고양이는 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미코 광고 후원 감사합니다.
📝게시판 소유자(1)✨️🥇미게 지박령🥇미코의 잡담왕🥇소식게 수호자🥉에로게 심심이🥈유게 공무원🥉큰게 좋아🥉할인 경보
댓글
5억이면 미국 기준으로는 싸게 막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