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집에서는 눕고 싶네요

고슴도치
조회 수 314
2024.07.18. 21:35

예전에는 집에선 자기 전에는 절대 안누웠는데

요즘들어 집에서 눕는게 너무 편해서 버릇이 되었는지 자꾸 눕게됩니다...

소파에 누워있다가 잘때 침대서 누워서 자는 ㅋㅋㅋ

안좋은 습관인건 아는데 한번 적응되니 고치기 힘드네요.

다들 집에서 누워계신가요? 앉아계신가요?

		11
								
1등개껌무한디스펜서
									2024.07.18. 21:38									
서있습니다 
 
는 농담이구.. 눕고 싶은건 시간이 지남에 따른 자연스러움이라 생각합니다.

					 1
									
					[개껌무한디스펜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고슴도치
										 개껌무한디스펜서 님께
				
									2024.07.18. 21:55									
나이가 들었나봅니다 ㅋㅋㅋ 
서있다니 뭔가 중의적 의미가... 🤔

					 1
									
					[고슴도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개껌무한디스펜서
										 고슴도치 님께
				
									2024.07.18. 21:56									
그래서 누운거도 앉은거도 되는 리클라이닝 의자 같은걸 사지 않을까요

					 1
									
					[개껌무한디스펜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긴닉네임25408823
										 개껌무한디스펜서 님께
				
									2024.07.18. 23:25									
하지만 종착역은 침대..

					 1
									
					[긴닉네임25408823]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등오리제
									2024.07.18. 23:29									
전 어릴 때부터 종일 누워 있는 걸 좋아했는데 그래서 코어근육이 약한 걸까요 ㅠ

					[오리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고슴도치
										 오리제 님께
				
									2024.07.19. 08:54									
아 ㅠㅠㅠ 누우면 코어가 약해지려나요

					[고슴도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3등쿼드쿼드
									2024.07.19. 00:14									
여친의 방석역할을 해야해서 앉아있습니다

					[쿼드쿼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고슴도치
										 쿼드쿼드 님께
				
									2024.07.19. 08:54									
여친분하고 동거하시는군요 ㄷㄷ

					[고슴도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루시우
									2024.07.19. 11:46									
젊지만 눕거나 엎드려누워서 오티티나 이런거 시청하는듯합니다
 
돌아다니는일이 더 많은것같긴하지만요😆

					[루시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고슴도치
										 루시우 님께
				
									2024.07.19. 11:49									
돌아다니는게 젤 나아보여요 ㅎㅎ 
저도 좀 더 돌아다녀야겠네요!

					 1
									
					[고슴도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후웨이
									2024.07.19. 13:10									
침대없음 못 살아요 ㅋㅋㅋ

					[후웨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에디터로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수칙 230228 수정	admin	19.11.25	7	61613
핫글	쯔양 2차 폭로 [2]	에피	13:14	7	295
	요즘들어 집에서는 눕고 싶네요 [11]	고슴도치	24.07.18	6	314
핫글	美민주당 지도부, 바이든에 사퇴 압박 가중	BarryWhite	01:43	3	171
66025	내일부터 일하러 가야하네요 [4]	Angry	21.01.03	0	83
66024	210103 미코 앱 개발일지 [16]	김따란	21.01.03	16	312
66023	새해 첫 지름으로 샀슈 [9]	canond5100	21.01.03	4	188
66022	대한민국 육군도 K-9A3 정도 되면 사거리 100km 달성 가능하기는 합니다. [7]	Havokrush	21.01.03	0	171
66021	의외로 펜타그래프가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가네요. . [6]	나래	21.01.03	0	152
66020	천조국 . 120Km 신형 자주포 개발 [4]	ㄹㅇㅋㅋ	21.01.03	0	194
66019	카페 인테리어 망한 것 같아요 ㅋㅋㅋ [4]	몬스터	21.01.03	3	229
66018	제가 욕먹을게 아닌데 [4]	닝냥뇨	21.01.03	2	123
66017	강아지 산책 나갈때마다 [4]	김따란	21.01.03	2	130
66016	카뱅 저금용으로 간단히 쓰기에 어떤가요? [9]	Might	21.01.03	0	202
66015	역덕... 오열... [12]	Havokrush	21.01.03	1	199
66014	21년 새해 첫 지름 [2]	Angry	21.01.03	0	912
66013	소개팅 갑니다 [18]	Anesthesia	21.01.03	10	239
66012	역시 차이가 결과를 만드는군요 [1]	Memeko	21.01.03	0	130
66011	찌개, 국 숟가락 섞어먹는 문화 개선 필요성 대두.. [8]	연말정산	21.01.03	2	259
66010	항상 감사하십시오 [8]	Memeko	21.01.03	1	188
66009	저는 덩케르크가 너무 별로였고 인터스텔라가 아쉬웠습니다	응애나아기미붕이	21.01.03	1	125
66008	제 머갈빡으로 이해 할 수 있는 놀란 감독 작품은 [2]	Havokrush	21.01.03	0	149
66007	저도 테넷 이야기.... 그리고 크리스토퍼 놀란 [6]	AurA	21.01.03	1	154
66006	K-프렐요드 근황 [14]	Havokrush	21.01.03	2	256
66005	테넷 이제야 봤는데... [2]	Fireuniverse	21.01.03	2	212
66004	[오피셜] 포체티노 PSG 감독 선임 [3]	범죄자호날두	21.01.03	0	172
66003	오늘날씨 아침최저 –16도 강추위 지속, 낮에도 영하권, 전라서해안 눈…미세먼지 보통·좋음	뉴스봇	21.01.03	0	77
66002	전세계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총 무게가 1kg도 안된다네요 [4]	액티브r	21.01.03	0	406
66001	통영 꿀빵 먹었습니다 [4]	슈갤럼	21.01.02	11	297

👩🏼‍💻미코🌧️

요즘들어 집에서는 눕고 싶네요

추천 IT 소식 [1/]

스킨 기본정보

사용자 정의

1. 게시판 기본 설정

2. 글 목록

3. 갤러리 설정

4. 글 읽기 화면

5. 댓글 설정

6. 글 쓰기 화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