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에 13일에 구매 후 픽업으로 가져왔었습니다.

제품 개봉씰도 이미 너덜너덜해서 기분이 별로였는데

내부 열어보니 단차가 있어서 

월요일에 바로 방문했었는데, 정상 범위 내라고 거절 당했습니다.

(환불도 거절 당함. 진짜 그 자리에서 부숴버리고 싶었지만 참았어요.)

근데 7월 19일 공지를 보니 교환, 환불 기준이 관대해진 것 같네요

많은 후기들을 보니 다시 방문해볼까 싶긴한데, 갔다가 또 거절당하면

진짜 너무 화가 날 것 같아서 고민중입니다. 

일단 가보기라도 하는 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