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좀 심각하네요

전 테두리 없는게 더 나아보이던데 굳이 왜 넣었나 싶기도 하고

이번에 폴드6 사서 2년정도는 쓸것같은데 저게 2년을 버틸수 있는건지 걱정이 됩니다..

자동차 회사 출신 이라더니 조립방법도 따라 한건가...

ㅋㅋㅋㅋㅋ 저걸 접착제로 붙여놨네요

예전에 V20 카메라 겉유리 떨어지는거 생각나네요. 그것도 접착제로 붙여만 놓은 방식이었는데..

사제 카메라링식 구조인가보네요;

이게뭔....

S24도 설마 저딴식일까요?

아니 그냥 유리 뒤에서부터 튀어나온 식으로 하면 될텐데 양면테이프는 대체 왜;;;;

저렇게 하는게 저 부분 전체를 알루미늄으로 만드는것보다 싸게 먹히니까요

옹호는 아니지만 안들킬 부분 원가절감 하는것 참 좋아하는 노태문 체재에서는 당연한 설계방식 아닐까 합니다

양면테이프를 쓰는것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접착력이 너무하네요. 싸제 링도 저정도는 아닐텐데

괴담이 좀 많네요 하반기

24도 저 방식일 걸요?

가격은 올리고 원가절감은 갈수록 심해지네요 삼성제품 예구는 이제 함부로 못하겠어요

이게 무슨;;;

와..저렇게 떨어질줄은 상상도 못햇네요 ㄷㄷ

폴드4도 그렇습니다. 저도 알고 싶진 않았지만요

24나 폴드4도 그렇다는거 보면 원래 다 같은 방식으로 했나보네요

설마 워치도 뚜따..?

당연히 저 튀어나온 카메라링들이 안쪽에서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서 뒷판 안떼면 못빼는 구조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이가 없네요... 예전엔 이런 구조였는데 오히려 너프됐군요

폴드4 힌지 브러쉬가 떨어져서 180도 안 열리는 폰들 많이 봤는데 삼성 정도 짬있는 제조사가 접착제 문제가 있을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완성폰에서 접착력이 저 따위면 이제 더 이상 의문스럽지 않네요

폰 분해조립을 좀 해봤지만 저런 식으로 만든건 처음 보내요

중저가형도 저렇게 허술하게 만들지는 않는데

저것 때문에 예전부터 보안스티커 갤럭시는 살살떼고 아니면 보안앱 깔아서 쓰라는 말이 있던데 진짜였군요;; ㅋㅋㅋ

삼성 모바일 기기는 당근이 낫겠네요. 불량이나 원가절감 때문에 처참한 몰골일텐데 굳이 신상품을 살 필요가 있을까요.

혹시아이폰이나 다른 중국폰도 저런 방식이 아닐까요.?

링만 빠지면 몰라도 보호 유리까지 같이 빠지면 진짜 큰일인데요....

이건 수리할때 카메라 모듈까지 갈아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