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야 시끼

AV_Lover
조회 수 191
2024.07.22. 20:29

입원 13일 만에 850 쓴 또야 시끼 방금 집에 와서 잘 자네요

내일부터 심장병이랑 재활치료 잘 받자

		9
								
1등개껌무한디스펜서
									2024.07.22. 20:41									
치료비가 무섭긴 하네요 ㅠㅠ 저는 치료비를 감당못할까봐 카드 열심히 써서 한도 엄청 늘려놓긴 했는데 철렁합니다 또야 어서 건강하게 산책도 하고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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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AV_Lover
										 개껌무한디스펜서 님께
				
									2024.07.22. 20:55									
9월에 예정된 해외여행 취소했어요... 그래도 가족에 돈 쓴 거라 아깝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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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BarryWhite
									2024.07.22. 20:44									
허어어어억....건강하세요 또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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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AV_Lover
										 BarryWhite 님께
				
									2024.07.22. 20:56									
왜 이리 귀여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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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CountDooku
									2024.07.22. 22:30									
심장병은 작은 아이들은 워낙 다 갖고 있고 가이드라인도 잘 잡혀 있어서 충분히 관리하면서 잘 지내실수 있을거예요. 오래도록 건강하고 행복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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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AV_Lover
										 CountDooku 님께
				
									2024.07.22. 22:38									
선생님 혹시 수의사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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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Dooku
										 AV_Lover 님께
				
									2024.07.22. 22:57									
아뇨 비전문가입니다^^;
저랑 살던 친구도 워낙 다양하게 아팠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것저것 필사적으로 공부했던 적이 있습니다. 담당 수의사 선생님들도 잘 가르쳐 주셨었구요. 지금은 하늘나라에 먼저가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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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AV_Lover
										 CountDooku 님께
				
									2024.07.22. 23:06									
에구 제가 괜한 말을 했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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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Dooku
										 AV_Lover 님께
				
									2024.07.22. 23:51									

별말씀을요. 맘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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