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갤탭은 넷플릭스 볼때나 쓰고, 아플50 8인치는 이북 볼때 씁니다. 뭐 그거면 된거죠...

저도 유튜브 넷플릭스 시청용입니다 ㅎㅎ..

메인은 유튜브이긴하지만 회사 미팅자료, 관련 자료들 보는 용도로 잘 사용중임니다.

훌륭한 유튭 머신입니다...

유튜브, 티빙 용이고 얼마전에 자격증 CBT시험 모의고사 맹렬히 공부할 때도 아주 요긴하게 썼습니다.

아이패드 미니6 랑 갤탭 9 울트라 같이 사용중입니다.

아이패드 미니는 사이즈가 작아서 외출시 거의 항상 휴대하고 다니면서 그림그리거나 아이디어 노트, 잠깐씩 필기할때 엄청 많이 쓰고, 이동하며 유튭도 자주 봅니다.

갤탭 울트라는 크기가 커서인지 집에서만 쓰게되더라구요.

방수 되니까 샤워하거나 요리하면서 뭐 보기도 좋고,

각잡고 앉아서 필기하고싶을때 A4 사이즈와 비슷하다보니 집에서 필기나 그림그릴때는 갤탭을 많이 쓰는듯 합니다.

갤탭은 확실히 컨텐츠 소비용으로 많이 쓰는듯 합니다.

모바일 게임을 거의 안하다보니 게임 용으로는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네요

전 그래서 그냥 팔았습니다

아패프로 12.9 4세대 리퍼 받고 미사용품으로 85에 넘겼는데 예전 영수증 뒤져보니까 115엔가 샀더라구요. 

4년쓰고 30 감가면 감사합니다 하고 팔았습니대

유튭...우ㅏ주네요 

s5e 같은 기기 나노면 좋겠서요

장거리 이동할때 기차에서 영상시청

집에서 유툽머신

절대값은 비싸지만 휴대폰 다음으로 뽕값 뽑는거 같습니다

시작은 창대했지만 끝은 미약했어요

유튭 머신으론 근데 이만한게 없긴 합니다ㅋㅋ

비싸서 그렇지..ㅋㅋ

비싼 최신 아이패드들은 제 분수에 전혀 필요가 없단걸 깨닫고 서랍에 잠들어 계신 프로 1세대 9.7인치 예토전생시켜서 영상머신으로 사용중입니다. 구동속도가 느긋한거 빼고는 여전히 쓸만하네요

m1 12.9패드프로 사용중인데 매직 키보드 사고 나서 더욱 활용성이 높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필기, 일기쓰기, 책읽기, 영상보기, 필기하기 정도만 하고 있네요.

이정도면 그냥 에어 샀어도 되었을 것 같아요 ㅋㅋ

갤탭S8 사서 한참 일할땐 업무 메모용도로 잘 썼고
퇴사 후에는 유튜브/이북 리더기로  잘 쓰고 있습니다

대본 띄워놓고 필기하는 용도로 쓰고 있습니다.

저는 e북 보는 용도인데 오직 그 용도 하나만으로도 일단 갖고 있을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 용도를 정당화하는 가격대는 10만원 초중반 선이긴 하지만...

아이패드 사고 

맥북 프로보단 가벼워서 코딩용으로 쓰려다가 포기하고 침대 유튜브 머신이 되었습니다.

이제 안사려고요 ㅠㅠ

유튭머신이죠 가끔 책 읽고..

침대거치대 이용해서 누워서 유튜브볼때 아주 개꿀이네요ㄷㄷ

공부할 때 필기용으로 쓰고 그림 그릴 때 펜터치 용으로 쓰고... 뭐 그렇죠 ㅎㅎ;;

유튜브랑 전자책 없었으면 활용도 0 이었을거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