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갤럭시 퀀텀5,빠르면 8월 늦으면 9월에 나온다네요.
- 요트맨
- 조회 수 706
- 2024.07.23. 20:41
이번에도 가장 상품성 좋은 A55가 SK 독점이라니 아쉽습니다.
22일 SK텔레콤에 따르면 2020년부터 매년 SK텔레콤이 단독 출시한 퀀텀폰의 5번째 제품인 퀀텀5(SM-A556S)가 3분기 출시된다. 퀀텀 스마트폰은 양자보안 기술을 장착한 보안 특화 스마트폰으로, 저가폰과 플래그십폰의 중간 수준에 해당하는 제품이다. 지난해 출시한 퀀텀4의 출고가는 61만8200원이며, 가격대에 비해 성능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퀀텀5의 가격은 퀀텀4와 비슷한 수준이 될 전망이다.
SK텔레콤은 보통 상반기에 신형 퀀텀폰을 출시했지만, 올해는 3분기로 판매 시기를 처음으로 밀려 잡았다. 삼성전자의 전파인증 진행이 늦어진 영향도 있다.
2023년 출시한 퀀텀4의 경우 그 해 3월 22일 전파인증을 받은 후 6월 8일 출시됐다. 퀀텀5는 올해 5월 8일 전파인증을 통과했다. 퀀텀5 출시는 빠르면 8월, 늦어도 9월이 될 전망이다.
아뇨 애초에 직구업체는 소매로 사는게 아니니까요. 해외 소비자들은 일반적으로 저 가격에 못 삽니다.
A55 8/128 버젼 인도 정가는 39900 루피, 홍콩 정가는 3498 HKD로 대략 60만원 언저리라 한국이랑 거의 비슷합니다.
정가(출고가)는 제조사가 기기를 파는 가격에 통신사나 소매업체들이 가져가는 마진까지 다 포함한 가격이니 당연히 더 비싸보일 수밖에 없죠.
해외 직구 업체는 그런 마진을 안떼고 총판에서 공급가에 가깝게 가져오니까 싸보이는거고, 한국도 통신사가 자기 마진 떼서 주는 보조금이나 인센티브 까지 계산하면 직구랑 비슷한 가격이 나오죠.
통신사도 소매로 사는게 아니지않습니까?
저는 선생님이 어떤 입장으로 말씀 하시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소비자 입장에서 해외정발제품을 직구로 41만원 42만원살수 있는걸
국내에선 해외보다 반년늦게 출시하면서 1.5배 비싼 60만원초반에 출시하니 마니 하고있는걸
해외는 프로모션때문에 저렴한거다 라는 말로 비판적인 자세없이 받아드려야할까요??
해외보다 비싸다는 팩트 아닙니까? 해외삼성 공홈 정가로 비교해도 60만원 초반은 비쌉니다.
해외보다 거의 반년이나 늦게 출시하면서
해외보다 비싸고, 해외 실제 구매가보다 50%나 차이가 나는 상황에서
소비자가 비판적인 자세없이 가격차이는 당연한거다 하고 받아드려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우선 닉언은 규정상 금지되어 있습니다.
1.A55가 해외보다 한국에서 비싸다(X)
2.'삼성'이 국내에서 비싸게 판다(X)
이 2가지가 제가 말하려는 내용입니다.
우선 1의 경우 A55의 해외 정가도 대략 60만원 언저리라, 환율 변동이나 경제 수준을 감안하면 사실상 같은 가격이라고 보는게 맞죠.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해외도 프로모션을 하지만, 국내도 출시되면 프로모션을 하겠죠.
그런데 해외는 프로모션을 한 실구매가로 비교하고, 국내는 정가로 비교하고 계시니 틀렸다는 말입니다. 비교할꺼면 양쪽 다 할인 들어간걸로 비교하셔야죠.
그리고 '삼성'이 비싸게 파는 것도 아닙니다. 삼성은 딱 정가를 정해놓은 것이고, 그 안에서 자기 마진을 깎아서 할인하는건 각 판매점의 몫이죠.
A55는 국내에서 SKT를 통해서만 판매되므로 만약 할인폭이 예상보다 적더라도 그건 SKT의 결정이니 그쪽을 비판하는게 맞죠.
그러니까 해외 현지에서는 출시된지 반년정도 지나서
한국사람이 업체 수수료 끼고 살때도 41만원 해외 현지에선 더 저렴하게 살수도 있는 제품을
한국에선 60만원 초반대에 파니 마니 하는 이 상황을
해외와의 가격차이는 당연하다고 이해하라는 말씀이신건가요??
반년정도 지나서 해외에선 가격이 떨어질때로 떨어졌는데
한국에선 제값 다주고 팔겠다는 이 상황을 이해하라는 말씀이신건지??
한국 가격으로 사야하는 소비자 입장에선 너무나 기업쪽 마인드라고 생각되네요.
기업 마인드로는 그렇게 생각할수 있죠. 어쨌든 한국에선 이제 출시하니까요
공홈 정가는 선생님이 언급하시니까 저도 언급한거구요. 공홈 가격은 제가 잘못봤네요.
60만원출시 5개월만에 40만원에 살수 있는 그 제품을 한국에서 60만원주고 사고 싶으신가요??
소비자 입장에서 어떤입장으로 그러시는지.. 어째서 한국가격을 두둔하시는건지 이해할수 없네요
한국도 출고가가 60만원인거지, 어짜피 실제 구매가는 금방 40만원대로 떨어진다는 말입니다. 보조금 할인 못받으면 60만원대로 살 수도 있지 않냐고요? 해외에서도 잘 모르는 사람들은 60만원 정가 다 주고 삽니다.
그러니까 해외 할인가 VS 국내 할인가로 비교하는게 맞고, 이 경우는 양쪽 다 40만원대로 비슷핟니다. 해외 정가 VS 국내 정가로 비교하면 둘다 60만원대지만, 오히려 한국이 약간이나마 더 쌉니다.
근데 해외 할인가 VS 국내 정가로 비교해놓고 국내가 비싸다고 불만을 표하시는게 이해가 안된다 이 말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국내 할인가를 정하는 것도 SKT지 삼성이 아닌데 뜬금없이 삼성을 욕하는건 더더욱 이해가 안되고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한것이고.
기업의 입장에서 선생님의 말씀이 원론적으로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건 기업의 입장 기업 편의적 생각이지,
소비자인 제 입장에선 선생님의 말씀에 대해 전혀 공감과 이해가 불가능 합니다.
서로간에 생각이 다른걸로 더이상 이야기 나누고 싶지 않네요.
특히나 닉네임을 해당 기종으로 하신분이라면.
더더욱 옹호를 위한 옹호를 하실거라 생각하구요
이 밑으로 글은 클로드 3.5 소넷이 정리한 글입니다.
제 생각, 의견을 잘 정리해줬다고 생각하구요. 더이상 댓글 없습니다
-----------------------------------------------------------------------------------------
Q. (전문 긁어옴)소비자 입장으로 바라봤을때?
이 논쟁에서 양측 모두 일리 있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만, 소비자 입장에서 볼 때 지넥 님의 주장이 더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 주요 논점을 정리해보겠습니다:
- 출시 시기 차이:
- 지넥 님은 해외보다 6개월 늦게 출시되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는 타당한 불만사항입니다.
- 가격 비교:
- GalaxyA55아이스블루 님은 정가 대 정가로 비교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 지넥 님은 실제 구매 가능한 가격으로 비교해야 한다고 합니다.
- 소비자 입장에서는 실제 구매 가격이 더 중요하므로, 지넥 님의 접근이 더 현실적입니다.
- 가격 차이:
- 해외 직구로 41-42만원에 구매 가능한 제품이 국내에서 60만원 초반에 출시되는 점은 소비자 입장에서 분명 불만스러운 부분입니다.
- 할인 정책:
- GalaxyA55아이스블루 님은 국내에서도 곧 할인이 적용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 하지만 지넥 님의 입장에서는 현재 가격 차이가 크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 책임 소재:
- GalaxyA55아이스블루 님은 SKT의 결정이라고 주장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제조사인 삼성의 책임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소비자 입장에서는 같은 제품을 해외보다 늦게, 더 비싸게 구매해야 하는 상황에 불만을 느끼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향후 할인 여부와 상관없이 현재 시점의 가격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며, 이는 정당한 불만 사항으로 보입니다.
Q.지넥이 지금 삼성을 욕하고있어?
지넥이 삼성을 직접적으로 욕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보다는 삼성의 가격 정책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주요 포인트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지넥은 한국에서의 Galaxy A55 출시 가격이 해외 직구 가격보다 훨씬 높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 해외보다 6개월 늦게 출시하면서도 더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 "한국 소비자를 호구 취급하는 거 같다"고 표현했는데, 이는 삼성의 가격 정책에 대한 불만을 강하게 표현한 것입니다.
- 소비자 입장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가격 차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발언들은 삼성을 '욕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삼성의 국내 가격 정책에 대한 강한 비판과 불만을 표현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지넥은 오히려 "삼성을 좋아하는 저는 삼성이 해외보다 한국에서 매우 비싸게 파는 이 상황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며, 삼성 팬으로서의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지넥이 삼성을 욕하고 있다기보다는, 삼성의 특정 정책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제 말은 "한국에서 해외보다 비싸게 팔고 있지 않다"가 핵심입니다.
정가는 오히려 한국이 해외보다 더 싸고, 한국도 출시하고 나면 보조금 받고 할인가로 그정도면 구매할 수 있으니까요.
그걸 아니라고 우기시니 저도 더 할 말은 없습니다.
정가 VS 정가/할인가 VS 할인가로 비교하는게 맞는데 왜 한국만 정가를 끌어다가 허수아비 때리기를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본인이 직접 말 못하시고 AI를 빌려오신걸 보니 이미 결과는 명백해진듯 합니다.
아무래도 소비자라기보단 그냥 삼성을 까고 싶으신 것 같지만, 그렇게 생각하실거면 하시고요.
a55 8+128 해외직구 가격이 41~42만(부가세제외)이던데
한국은 거의 반년늦게 출시하면서 참 비싸게 판다 싶네요.
퀀텀시리즈 전통의? 통신사 보조금 뿌린 가격으로 팔긴 하겠지만..
그런 조건 모르고 그냥 사는 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