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뭐가 문제인지 제대로 이해를 못 하고 있네요.

일본 전국시대 때 야스케가 사무라이 계급인 것은 맞지만, 실제로 칼을 들고 싸우러 다니는 게 아니라 오다 노부나가 밑에서 짐꾼 역할을 했습니다. 

그런데 유비소프트는 이때까지 고증을 잘 지킨다고 스스로도 자부하는 회사인데 되도 않는 흑인 사무라이를 등장시켰고 이는 명백히 불필요한 DEI인 거죠. 

하여간 코쟁이들 선민의식은 알아줘야한다니까요

근데 창작물에서 저게 사과까지 갈 정도의 문제가 될까 싶기도 합니다. 모티브가 되는 인물이 있으니 아예 허구도 아니고..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