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공항, 기후운동가 시위로 250편 취소
- BarryWhite
- 조회 수 115
- 2024.07.26. 17:25
현지시간 2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기후 활동가들이 화석연료 퇴출을 촉구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마지막 세대'라는 독일의 환경단체 소속 활동가 6명은 울타리를 뚫고 공항 활주로에 들어가 농성을 벌였는데요.
이 시위로 항공기 이착륙이 약 2시간 30분동안 중단되면서, 항공편 최소 250편이 취소됐고 오후까지 운항 지연이 이어졌습니다.
살짝 내려놓고 지박령 활동하겠습니다😆
프로필 속 고양이는 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미코 광고 후원 감사합니다.
프로필 속 고양이는 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미코 광고 후원 감사합니다.
📝게시판 소유자(1)✨️🥇미게 지박령🥉미코의 심심이🥇미코의 잡담왕🥇소식게 수호자🥈유게 공무원🥉큰게 좋아🥉할인 경보
댓글
화석연료로 만든 옷이랑 신발이나 쳐 벗고 저러면 인정하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