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기본/ 아래: 구글

>일단 기본캠쪽은 실제 날씨보다 넘 과밝기로 담겼고 지캠쪽은 살짝 어둡게 담겼습니다.

일단 둘다 날씨 영향으로 조금 흐릿하게 보이는 부분입니다. (사진 맨끝)

> 뭐 구지 모니터등으로 크롭만 안하고 본다면 기본캠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뭐랄까 기본캠(왼)쪽은 뭔가 아직은? 평면감이 들고.. 지캠쪽은 깊이감(입체)이 듭니다.

위(기본) 아래(구글캠) > 두 사진의 차이가 보이실지 모르겠습니다.

아직까진 폰카느낌으로 보이는 기본캠(위) 거의 사실적으로 담긴 구글캠(아래)

>가끔 먼거리가 궁금할때 광학줌도 충분히 쓸만 한것 같아보입니다.. (지캠 광학줌)

 

뭔가? 이번 oneui6.1.1 업뎃후 기본캠이 기존보다 좋아진 느낌입니다.. 

 

-- 실내컷 간단 비교--

 

기본캠의 이런 윤곽강조를 위해 검은색(테두리등) 덧칠은 언제 봐도 부자연 스럽습니다.

반대로 지캠(오)쪽은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적으로 담겼습니다.

전광판 부분만 봐도 두사진의 이미치 처리방식?이 들어 나는듯 합니다. (패턴및 디테일 처리?)

기본캠의 색 및 이미지 단순화 > 매번 아쉬움이 드는 부분입니다.

 

​​​​​> 예쁜 그림으로 만들어 주는 기본캠 / 환경에 굴하지 않고 세세함을 잃지 않는 지캠(커스텀)

> 지캠쪽은 얼마든지 세부 커스텀(설정)으로 노이즈 조절이 가능함..

 

과감하게 그림으로 만들어준 기본캠(왼) / 어둠을 뚫고 세세함이 살아 있는 지캠(오)

과감히 물을 부은 듯한 기본캠(왼) / 노이즈는 보이지만 사실적으로 담긴 구글캠(오)

노이즈도 없고 과감히 디테일마져 날아간 기본캠 / 다소 노이즈는 보이지만 세세하게 살아있는 지캠(오)

> 흑과백 거의 무채색으로 담긴 기본캠(왼)

 

그려려니하고 보면 기본캠은 나쁘다곤 할 수 없습니다.. 되려 폰(크기)한정으로만 보면 윤곽이 또렷하고

색이 밝고 화려해서 어쩔땐 기본캠이 좋아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갠적으론 사진은 최대한 눈에 보이는 사실 그래도 담기는게 맞다 여기는 편이라..

무튼.. 아직은 아쉬움이 기본캠의 부족함을 지캠(커스텀)이 채워줄 수 있어 다행인듯 합니다~

 

# 지캠경우 세부설정이 적용된 만큼 미설정값은 위 결과물과 다소 차이가 클 수 있습니다.

# 지캠 야간쪽은 설정을 손을 안대고 있습니다. 

 

agc9.2 v13 / costomcut 7th / 언제나 꿀 hp2+지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