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관리 용품은 극세사 타월부터 시작해서 끝도 없지만 차의 외장이 아무리 좋아도 내부 부품이 이상이 있어서 작동하지 않는다면 정말로 속상한 일입니다. 요즘은 차가 이동수단이라기 보다는 거의 취미생활 용품에 가까운 느낌도 있는데 이런 차량을 아끼는 분이라면 스스로 차를 살펴보고 싶으실텐데 그런 분들을 위한 자체점검 타블렛이 알리에서 할인중이네요.

풍부한 구성에 지원하는 차량도 많고 무엇보다 기능에 이상이 있을때 ECU의 기능을 리셋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원래 가격은 1600달러지만 오늘 오후 4시부터 11/12까지 구입하시면 할인된 가격인 857.96달러에 구입 가능하니 점점 복잡해지는 자동차 관리에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구입하셔도 좋을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