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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차량 에어컨 필터에 꼽아쓰는 차량용 방향제/탈취제, 현대모비스 에어컨필터 방향제/탈취제

  • Minny
  • 조회 수 1347
  • 2023.09.02. 08:08

저는 차량에 방향제, 탈취제를 사용하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우선 저는 차량에 방향제를 놓거나, 탈취제를 놓지 않습니다. 첫째로, 그 향이 솔직히 좋지 않습니다.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거나, 시내 및 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 방향제들은 제 기준에서 처음 맡을 때는 향긋하고 신선하지만, 조금이라도 같은 공간에 계속 숨쉬게 되면 속이 매스꺼웠습니다. 둘째로는, 액상과 같은것들을 사용하다가 관리소홀, 실수로 인해 실내에 흘렸을 경우 플라스틱과 일부 우레탄, 하이그로시 재질을 손상시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로는, 애초에 별도로 방향제, 탈취제를 놓을 만한 이유를 못 찾겠으니 굳이 차량 실내 디자인을 해치면서 달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타고 다니는 차량의 실내 디자인 특성 상 가급적이면 뭐가 있으면 이상하거든요.

 

향이야 유일하게 안 그랬던 적이 있긴 한데, 엄청 비싸게 팔면서 좋은 재료를 넣어 만들었다는 수제 방향제였고, 구하기 어려웠습니다. 괜스리 수제 방향제니 뭐니 해서 사면 또 머리아픈 향이더라구요, 액상 방향제의 문제에 대해서는, 액상 방향제를 안 쓰면 그만 아니냐 싶지만, 보통 엑상 베이스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또 고체는 대부분 그 머리아픈 향인 경우가 많구요. 그리고 제 차는 아래와 같이, 보통 당연히 달아놓는 블랙박스도 빌트인 캠 옵션으로 내장시켰고, 충전이 아무리 느리더라도 저는 차량의 무선충전기를 사용합니다. 물론 보통 방향제나 탈취제를 설치해두는 위치인 송풍구에도 아무것도 안 놓아놓습니다.

 

 

사실, 아니 애초에 차량 실내는 기밀성이 없기 때문에 아무리 방향제를 놓아두던 탈취제를 놓아두던 유지가 되지도 않으며, 외부 공기의 영향을 쉽게 받으며, 차량 실내, 혹은 공조기에서 꿉꿉한 냄새가 나는 등 여튼 안 좋은 냄새가 난다면 그건 캐빈 필터(에어컨 필터) 관리 소홀이거나 에바포레이터 건조를 제대로 시키지 않고 공조기 조작을 잘못하는 사람들, 혹은 차량 주차환경이 늘 지하주차장이면서 외기순환을 안하는 사람들일 뿐입니다. 에프터 블로우도 사실 평소 공조기 조작을 잘못하지만 않으면, 약간의 관리만 해주면 필요 없습니다. 혹시 일시적으로 냄새가 안좋아졌었다면, 그냥 창문을 열고 환기를 하면 됩니다.

 

그렇다고 제가 아무것도 안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사실 위 사진은 오늘 차량 실내 청소를 한다고 좀 정리한 사진이긴 한데, 무선충전기, USB 데이터, 충전 단자, 12V 파워 아울랫(시거잭)이 있는 위치에 시거잭에 연결하는 작은 공기청정기(라고 주장하는 음이온 어쩌구 발생 공기정화기?) 같은걸 달아두긴 했습니다. 이유는 제 자신의 냄새로 인해 차에 안좋은 냄새가 혹시라도 날까봐, 탈취의 목적이었습니다. 즉 향은 필요없고, 공조기 꾸릉내는 제가 관리하는선에서는 절대 나지 않았기에, 그외의 나머지 악취를 해결했으면 해서 달아둔건데, 사실 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 저에게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이 있어 구매한게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차량용 방향제나 탈취제는 송풍구에 클립으로 고정되어 공조기가 불어내는 바람을 타고 차량 실내에 약재 향이나 탈취성분이 뿌려지도록 하는 것이 보통이고, 디퓨저와 같이 섬유스틱을 이용해 증발을 하는 원리를 사용하거나, 직접 뿌리는 방식도 간혹 있습니다. 탈취제의 경우는 평소에 사용하는게 아니니만큼 내부에서 훈증기를 뿜어내서 탈취를 하거나, 별도 기기를 이용해 탈취, 살균을 하기도 합니다.

 

제가 앞에서 간단하게 적었지만, 차를 타고 다님에 있어 요란하게 대시보드 위나 주변에 뭘 놔두는 것을 정말 극도로 싫어합니다. 대시보드 위나 송풍구 이런 곳은 혹여나 사고가 발생해 에어백이 터질때 살상 무기가 될 수 있다는것은 기본이고, 그냥 뭔가 있는것 자체가 차량 실내 디자인을 해친다고 생각하거든요. 정말 뭘 놔두라고 해 놓은 디자인 인 게 아니라면 말이죠. 억지로 송풍구에 폰 거치대, 음료 거치대를 포함해서 방향제, 탈취제를 끼워놓은 모습은 보기 흉하다 생각합니다. 어울리는 것을 끼우는 것도 그런데, 간혹 보면 정말 좀 이상한 디자인을 한게 많기도 하구요. 탈취제 중 훈증기 뿜고 하는 시공 비슷한 제품들은 사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이 아니니 넘어갑시다.

 

 

그럼 점에서 현대모비스에서 파는 에어컨필터 방향제, 탈취제 라는 물건은 제 맘에 아주 쏙 드는 물건이었습니다. 제품 박스 측면에는 에어컨 필터 부착형 탈취제라고, 제품의 특징을 한번에 잘 적어놓아 놓았고, 사진상 제품 박스 아래에 약간 잘려 있긴 하지만, 차량 실내 필터의 그 구조, 주름에 결합하여 실내 필터를 장착하는 곳에 같이 장착 해 사용하는 방식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대쪽 측면에서는 제품 설치 방법 동영상 링크가 담긴 QR코드, 그리고 제품 형태가 이러니 필터 크기 제한이 있어 구매전 주의하라는 안내가 되어 있어 아마 제품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충분히 알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저는 향을 싫어하기 때문에 탈취제를 샀지만, 4가지 종류의 향이 담긴 똑같은 형태의 방향제도 존재합니다.

 

현대모비스는, 일단 지금은 현대자동차의 부품사이긴 하지만 일반 차량용 제품들 여러가지를 판매하기도 합니다. 이 제품도 현대자동차의 부품으로 판매되는게 아닌 일반 소비자용 제품이기 때문에, 온라인 쇼핑몰에서 쉽게는 물론, 대형 마트의 차량용품 코너 중 실내 필터 쪽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사실 제가 이 물건을 마트에서 처음 보고 살까말까를 2년 넘게 고민을 했다가, 올해 처음으로 구매한거였습니다. 그러니까 사실 아실 분들은 많이 아실 것 같습니다. 물론 현대모비스 품번 ’99H75AX150′ 이 있고, 일부 현대 기아 차량중에 제공되는 경우가 있는 모양인지 순정품으로도 찾아 구매하실 순 있으나, 그냥 소매로 유통되는 물건을 사시는게 이롭습니다.

 

 

방향제에 사용되는 성분은 관심이 없어 모르겠으니 넘어가고, 탈취제에 사용된 주요 물질은 유칼립투스 오일과 안정화 이산화염소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유칼립투스 오일은 천연 살균 탈취제로도 쓰이는 물질이고 부수적으로 집먼지진드기나 파리등의 벌레 퇴치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안정화 이산화염소의 경우 제균소독, 탈취, 살균등의 효과를 내는 대표적인 화합물입니다. 보통 사용하는 소독제인 치아염소산 나트륨에 비해, 염소 화합물(발암물질 우려)가 생성될 가능성이 없고, 그 효과가 오랫동안 유지,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즉, 탈취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탈취에 좋다고 하는 성분들을 주요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 만족스럽습니다. 그 효과가 과연 어느정도인지 명확히 광고하거나 제품 안내가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구매 전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설치방법은 앞의 전면 제품 박스처럼, 그리고 제품 박스 후면에 적혀 있는 ‘사용방법’ 의 내용대로 실내 필터 설치방향을 기준으로 상면의 필터 주름 사이에 제품을 끼우면 됩니다. 만약 차량 실내에서 안좋은 냄새가 난다거나 공조기 내부의 악취로 인해 특정 상황에 냄새가 많이 난다면 탈취효과를 풀로 사용해야 하는데, 그럴 경우 제품을 설치하고 공조기 온도는 고온, 외기 순환, 바람 강하게, 바람 방향 전체로 10분 이상 구동하면 된다고 하는데, 사실 이 방법도 일반적인 공조기 관리 요령 중 하나이니만큼, 이 제품을 설치함으로써 조금 더 공조기 내부 및 실내의 악취를 탈취할 수 있어 보이네요.

 

 

제품 박스 내부는 제품 탈취성분, (방향제의 경우) 향제가 손실되지 않도록 포장이 잘 밀봉되어 있습니다. 또한 밀봉된 포장에도 제품 설치방법과 주의사항, 응급조치요령을 적어놓아 혹시나 있을 설치 방법 숙지 미숙, 사고등이 발생하여도 대처할 수 있도록 잘 안내되어 있습니다. 이런 점은 뭐 유난을 떨더라도 잘 되어 있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내부포장을 벗겨낸다면, 실제 제품의 형상은 위와 같습니다. 플라스틱으로 감싸여져 있는 내부 부직포 같은 섬유질에 위에 안내되었던 성분들이 적셔 있는 형태이고, 플라스틱 구조물은 필터의 주름을 잡고 끼울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설치시 필터의 주름을 잘 잡고 있을 수 있도록 돌기들이 위쪽으로 솟아 있는데, 이로 만약 충격이 있다면 실내 필터의 부직포 부분을 잡아 빠지지 않도록 하는 역활을 합니다. 실제로, 한번 제품을 실내 필터에 끼웠다면 왠만해서 실내 필터를 손상시키지 않고 빼내기는 꽤 어렵습니다. 그래서 설치 시 주의를 하지 않아 실내 필터의 주름을 두 개 잡아 설치해버리면 찝찝함을 앉고 쓰시면 됩니다.

 

제품에도 어느 방향이 위인지에 대해 잘 그려져 있는데, 사실 굳이 따지자면 필터를 통과한 이후에 탈취성분이 돌아다는것이 효과가 가장 좋을 것 같고, 그 방향은 보통 차량 공조기의 실내 필터 방향으로 따지자면 제품 설치 방향과는 반대의 방향, 그러니까 아랫면에 설치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다른 차량은 모르겠지만, 현대 기아 차량의 경우 모든 공조기의 공기 흐름 방향은 위에서 아래로 필터를 거치도록 되어 있어, 정상 설치시 이 방향제, 탈취제가 만다는 방향은 외부 공기가 직접 들어와 필터를 만나는 곳 입니다.) 다만, 그렇게 설치할 경우 아랫면에 제품이 위치하게 될 것이고, 만약 차량의 움직임등으로 이 방향제, 탈취제가 실내 필터에서 빠져버린다면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윗 방향을 고수하는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래서 약 4개월을 넘게 사용해보았습니다.

 

 

여튼 그렇게 필터를 설치해보았습니다. 사실 약 4~5개월 전에 에어컨 필터를 교채하면서 이걸 설치했었고, 이미 써보았습니다. 시커멓게 된 필터에 꼽힌 탈취제가 그 제품이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교채하면서 리뷰를 쓸 수 있겠다 싶어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탈취제의 경우 무엇보다 중요한 게 냄새가 나면 안되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 후각으로 특별하게 느껴지는 건 없습니다. 다만, 미묘하게 오일 냄새가 나긴 하는데, 아마 유칼립투스 오일의 향이 아닐까 생각은 듭니다. 사실 성분표는 이번에 리뷰 작성을 위해 사진을 찍으면서 처음 봤기 때문에, 첫 설치시 느꼈던 모든 감정과 그 효과라고 생각되는 것은 선입견이 아닌 진짜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튼, 그 후각을 스치는 어떤 것은 썩 상쾌한 향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꿉꿉하고 진득한 냄새도 아닙니다. 굳이 따지자면 그냥저냥 한 향 – 냄새 그 사이 어딘가의 뭔가가 후각에 걸린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탈취 효과가 어떤지도 사실 중요한데, 이건 제가 판단 가능한 차이점을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1. 제가 타고 다니는 투싼NX4 차량의 경우 공조기 구조 상? 아니면 제가 관리하는 것 중 실수하는 것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쉬운 사실 중 하나가 에프터 블로우가 없을 경우 에바포레이터쪽 악취인 ‘꼬름한…’ 냄새는 아니지만, 아주 가끔 신 향이 올라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곰팡이 같은 냄새는 절대 아니며, 보통 봄에서 가을쯤에 느껴지는데, 아마 에바포레이터에서 생긴 결로로 인한 물이 떨어지면서 이게 배출이 되어야 하지만 공조기 라인 안에 갖히는 공간이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작년에는 아주 가끔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올해 에어컨필터 탈취제를 쓰고 난 이후에 이 냄새 자체가 나지 않고 잘 잡혔습니다.
  2. 그것 뿐만 아니라, 저는 실내 청소를 아주 열심히 하고자 하는 편인데, 보통 여름의 경우 카팻을 빼내서 외부에서 털면 꿉꿉한 냄새가 납니다. 아무래도 신발에 묻은 습기에, 주변 환경상 높은 습도, 그리고 고온 환경의 카펫이다보니 어쩔 수 없이 꿉꿉한 냄새는 날 수 있어 보입니다. 단순히 실내 냄새를 결정하지는 않을 수준이라도 카펫을 한번 빼내서 먼지를 털다보면 꼭 느껴지는 냄새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름이 되면 아무리 더워도 가급적이면 늦어도 월에 한 번씩, 시간이 안된다면 2개월에 한번씩 이라도 일광건조를 햇빛 쨍쨍한 시간대에 하는 편인데, 지난 번 7월 초 했었던 실내 세차와 오늘 실내 새차 중 느꼈던 사실은 작년과 다르게 이 카펫에서 꿉꿉한 냄새가 거히 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처음에는 생각이 없었지만, 오늘 실내 청소를 하면서 불연듯 들었고, 그래서 급하게 필터를 교채하면서 에어컨필터 탈취제를 새걸로 교채하고자 생각이 들어 급하게 교채한거지요.
  3. 가장 중요한 사실은, 제가 보통 실내 세차를 할 경우 약제를 많이 쓰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세차 완료 후, 공조기 온도를 높이고, 바람세기 최대, 바람방향 전체(투싼NX4 기능상 디퓨즈), 썬루프 살짝 열어두기로 약제가 남기는 안좋은 냄새들을 빨리 날려버리는 편입니다. 보통 15분 정도를 하는데, 그렇게 하더라도 약제 냄새는 약간 남아 있고, 꽤 오래 갑니다. 이게 , 저 에어컨필터 탈취제를 꼽고 난 뒤에는 약제 냄새가 거히 잡히고, 다음날 되면 실내 세차 했다는 냄새가 거히 나지 않습니다.
  4. 그 외에 장마철의 경우 어쩔 수 없는 꿉꿉한 냄새가 있는데, 이 강도가 확실히 다릅니다. 작년보다 올해가 훨씬 여름철이 뜨겁고 장마도 유난스러웠으며, 습도도 엄청 높은편이라 작년보다 올해, 차량 내부 어쩔 수 없는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물론 냄새는 나긴 합니다. 아무리 관리를 잘 하더라도 이 냄새 원천을 제거하지 못하면 나게 되어 있어요. 그럼에도 그 강도나 빈도가 확 줄었습니다.

 

정도로 정리가 가능합니다. 제가 직접 구매해서, 직접 설치를 했다보니 선입견이 깔려있다고 보실 순 있고, 그건 저도 인정하지만, 일단 확실히 효과를 봤다고 생각을 하는 편입니다.

 


 

결론

 

가격은 일반적인 방향제와 동일하거나 약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보통 사용하는 방향제는 내부 액상등이 차량 실내에 묻을 경우 트림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설치하는 위치도 좋지 않아 사고시 오히려 나를 더 크게 다치게 하는 주범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방향제가 설치된 쪽에서만 향이 나서 골고루 퍼지기에는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 현대모비스 에어컨필터 방향제, 탈취제의 경우 실내 필터에 설치하니 눈에 보이지도 않으며, 혹시나 사고 발생시에도 상해를 입힐 가능성도 없어 안전합니다. 원하는 향을 공조기만 튼다면 골고루 뿌려줄 수 있어 장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향이 있고, 그 향으로 실내를 덮어 안좋은 냄새를 가리는 방법보다는, 평소 공조기 관리를 잘 해 애초에 악취가 나지 않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어쩔 수 없이 나는 냄새는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 냄새를 잡기 위헤서는 탈취제를 쓰는것이 마땅합니다. 제품을 설치하는 위치부터, 제품에 들어간 성분들은 탈취목적으로 쓰기에 아주 적절합니다. 실제로 효과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량 실내를 깔끔하고 건강하게 관리하고 싶으시다면, 이 제품을 사용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댓글
1
강약중강약
1등 강약중강약
2023.09.11. 12:39

이런 제품이 순정으로 나오나 보네요 신기합니다 ㄷㄷ

[강약중강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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