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으로 받았고 짭북커버라고 많이들 하시길래 당연히 

패키징도 짭처럼 비슷하게 만들었겠거니했는데 단순히 비닐에 포장되어 있어서 오히려 놀랐습니다.

 

 

 

 

 

 

 

 

 

 

 

 

 

 

 

 

 

 

 

 

 

 

 

그래서 저 2 각도엔 흔들리지 않고 고정해서 태블릿 사용 가능하죠

 

 

 

 

 

당연하겠지만 이렇게 사용가능합니다 크게 간섭도 없어요.

 

북커버에 키케 아래부분만 들고다니다가 타이핑 필요하면 이런식으로 결합하고 써도 될것같습니다.

 

저는 가로로 필기를 주로해서 그냥 키케에 써도 크게 불편은 없지만

 

그럼에도 저렴하고 사람들이 많이들 구매하는듯 하여 저도 구매하게됐습니다.

 

다른 리뷰를 보니 무게가 정품에 비해 약 2배정도 무겁다고 하네요 ㅠㅠ 

 

표면은 쓱쓱 만져보면 키보드케이스 소재보다는

 

조금 더 부드럽고 키케보다는 덜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너무 밋밋해서 구매했던 스티커 붙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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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요약하자면 

 

1. 정품과 거의 비슷한 사용 디자인 허나 가격만큼 차이나는 무게

 

(행사시 2만원 언저리// 저는 2.8만에 구매했네요 .. ㅠㅠ)

 

2. 조금 더 무겁고 2주 정도의 배송기한을 참을수 있으며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정품 갬성의 케이스를 구매 하고싶은 사람에게는 꽤나 좋은 선택지가 될것.

 

(정품과 비교시 2~2.5배정도 저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