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가격대비 괜찮은 성능

[단점]

- LCD + 글레어 패널

- 스와이프 제스처 - 좁게느껴지는 네비바 

- PIP로 영상재생중에, 사이드로 밀어서 접어두기? 안됨

- 1% 부족한 다크모드

- 2% 부족한 번역

- 중국

LCD + 글레어 패널이라 어두운 장면에서 내 얼굴이 비침.

스와이프 제스처모드 사용시, 하단 네비가 영역이 전체의 1/2정도만 적용됨.

갤럭시태블릿은 전체영역 쓸 수 있던것으로 기억.

PIP 재생중에 좌/우로 밀어서 영상을 접어두고 백그라운드로 재생해주는 기능이 안됨.

(아이폰, 아이패드, 갤럭시폰, 갤럭시탭 모두 가능한 그 기능)

PIP로 영상 보내면 화면 어딘가에는 무조건 남아있어야 함.

- 우측상단에 돋보기(검색)아이콘이 다크모드 적용 안돼서 검은색 그대로임 (다크모드 풀면 보임)

- 우측하단 미러링버튼? 눌렀을때 한글 깨짐

("내 방"이라는 글자인데 저렇게 나옴)

다른 앱에서도 각종 입력창이 다크모드 적용이 제대로 안돼서 잘 안보이는 경우가 종종있음

"[VPN]은 Adguard입니다"

- 좌측 상단에 시간, 날짜, 요일이 나오는데 중국에는 새벽이 없는듯.

- 각오하고 샀지만, 항상 쓰면서 찝찝한 중국제 제품

한 줄 평

- 샤오미패드5(￦449,000, 128GB)보다 

아이패드프로3(11인치)(￦999,000, 128GB)를 사서 2배 더 오래쓰는게 낫지않을까.